물 고임 현상을 잡기 위한 레미탈 미장과 300각 타일 시공 | 영종도 전원주택

반*끝

영종도 전원주택의 외부 공간과 창고 바닥을 정돈한 현장이에요. 안녕하세요. 기존 콘크리트 바닥의 물 구배가 제대로 잡혀 있지 않아 비가 오면 물이 고이는 불편함이 있었던 곳이라, 기초부터 다시 다지는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바닥의 수평과 물매를 맞추는 일이 생각보다 까다롭죠. 어떤 자재로 기초를 잡느냐에 따라 마감의 완성도가 달라지기에, 이번 현장에서 적용한 공정과 자재의 흐름을 따라가 볼게요.

벽돌 벽과 검은 타일 바닥이 마주한 좁은 공간의 모습
벽돌 벽과 검은 타일 바닥이 마주한 좁은 공간의 모습사진 출처

작업 당시에는 가장 먼저 레미탈을 이용해 미장 작업을 진행했어요. 일명 쭈꾸미라고 불리는 배딩 과정을 통해 물이 자연스럽게 빠져나갈 수 있도록 구배를 정교하게 잡는 단계입니다. 이렇게 기초를 탄탄히 다진 위에 300각 타일 두 종류를 배치해 외부 공간의 면을 채웠습니다.

그런데 외부 작업은 기후 변화에 직접 노출되기 때문에 접착제의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번 시공에는 아덱스 x18 부자재를 사용해 타일 한 장 한 장의 밀착도를 높이며 세밀하게 부착했습니다.

벽돌 벽면과 타일 바닥, 양옆의 문이 설치된 실내 전경
벽돌 벽면과 타일 바닥, 양옆의 문이 설치된 실내 전경사진 출처

내부 창고 공간은 기존 바닥의 상태를 따라가며 200각 타일로 마감했습니다. 벽면의 거친 벽돌 질감과 대비되는 검은색 타일 바닥이 만나 차분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어요. 바닥에 닿는 타일의 소리를 하나하나 확인하며 빈틈없이 채워 넣은 과정이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외부와 내부 모두 아덱스 x18을 사용해 마감의 일관성을 유지했습니다. 수입 부자재를 선택해 시공의 밀도를 높인 덕분에 벽돌 벽과 타일 바닥이 이질감 없이 어우러지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외부 타일 시공을 계획하신다면 무엇보다 물이 빠지는 구배 작업이 선행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아덱스 x18 같은 검증된 부자재를 사용해 기초부터 마감까지의 연결성을 확보해야 시간이 흘러도 변형 없는 바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물 고임이 있던 콘크리트 바닥에서 레미탈 미장과 300각, 200각 타일로 정돈된 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아덱스 x18 부자재와 300각, 200각 타일의 조합으로 외부 공간의 기초를 다시 세워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에스엠타일앤스톤

이 집을 완성한 곳

에스엠타일앤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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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영***이15시간 전

레미탈 미장부터 기초를 다시 다진 게 신의 한 수네요. 조만간 창고 바닥 정돈할 예정이라 공정 순서 눈여겨보고 갑니다.

꼼***사11시간 전

아덱스 x18 부자재를 썼다고 하셨는데, 외부 시공할 때 일반 접착제보다 어떤 점을 더 신경 써서 선택하신 건지 궁금해요.

반*끝3시간 전

외부 작업은 기후 변화에 직접 노출되는 만큼, 밀착도를 높여 변형을 줄이기 위해 검증된 수입 부자재를 선택하셨다고 합니다.

블***향1시간 전

창고 바닥의 검은색 200각 타일이 거친 벽돌 벽이랑 대비돼서 분위기 있네요. 혹시 이 타일 색감이 실제로는 어떤 느낌인가요?

반*끝1시간 전

차분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톤이라 벽돌의 질감과 이질감 없이 잘 어우러지는 분위기라고 해요.

전***무1시간 전

물 구배 잡는 배딩 과정이 이렇게 정교해야 하는군요. 저희 집 마당 바닥도 비만 오면 물이 고여서 고민인데 참고가 많이 됐어요.

타***중1시간 전

300각 타일 두 종류를 섞어서 배치한 게 외부 공간 면을 훨씬 짜임새 있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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