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주방에 우드 한 스푼 넣으려다 자재 선택에서 막혔어요

화***무

이번에 집 전체를 화이트랑 미세한 아이보리 톤으로 잡았거든요. 주방에만 따뜻하게 우드 느낌을 주고 싶어서 상부장은 포그그레이로, 하부장은 우드로 계획하고 있어요. 근데 막상 시트지를 고르려니까 선택할 수 있는 폭이 생각보다 좁더라고요.

한솔 메종라이트 오크를 보고 있는데 실물을 못 봐서 고민이에요. 너무 어둡거나 거친 느낌 말고 은은하고 부드러운 우드가 어울릴 것 같거든요. 포그그레이랑 잘 어우러지는 다른 필름이 있을지 한참 찾아보고 있어요.

벽 타일은 깔끔하게 올 화이트로 가려고 하는데, 그러면 상부장 색상을 포그그레이 말고 다른 걸로 바꿔야 할까 싶기도 해요. 상판은 캔디 화이트 인조대리석으로 생각 중인데, 너무 하얗게만 보일까 봐 조심스럽네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우***아5/15

저도 예전에 포그그레이 썼었는데 우드랑 은근 잘 어울리더라고요.

주***러5/16

상판 캔디 화이트는 조명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혹시 조명은 어떤 거 생각하세요?

화***무5/16

조명은 전구색이랑 주백색 섞어서 배치하려고요.

화***릭5/16

한솔 메종라이트 오크가 은은하긴 한데, 샘플 꼭 실물로 확인하고 결정하세요.

타*러5/16

상부장 포그그레이면 벽 타일은 약간 미색 섞인 화이트가 낫지 않을까요?

화***무5/16

맞아요, 저도 너무 쌩하얀색은 피하려고 고민 중이에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