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색 PVC 프레임을 걷어내고 로이유리로 채운 집 | 울산 울주군 구영푸르지오 1단지
울산 울주군 구영푸르지오 1단지, 2006년에 입주를 시작해 20년 가까이 사용한 체리색 PVC 샷시를 모두 교체한 현장이에요. 안녕하세요. 전체 인테리어 공정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특히 고층이라는 환경적 특성을 고려해 단열 성능을 높이는 데 집중한 사례입니다.
구축 아파트의 창호를 바꿀 때는 단순히 브랜드만 보기보다 유리의 종류나 고정 방식까지 꼼꼼히 따져봐야 하죠. KCC창호의 구체적인 모델과 유리 사양을 어떻게 조합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의 시작은 기존의 낡은 창호를 걷어내는 일부터였습니다. 갈색 프레임이 남아있는 발코니 공간의 흙바닥과 흰 벽면이 드러나 있으며, 새로운 창호가 들어설 자리를 정리하는 단계예요.

창호가 설치된 후 외부 전경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고층에서 내려다보이는 산과 건물들의 풍경이 유리 패널 너머로 선명하게 들어오며, 프레임이 벽체와 맞닿는 지점을 세밀하게 조정하고 있습니다.

도시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또 다른 창가 쪽 모습이에요. 프레임과 유리 패널이 결합된 상태로, 외부의 빛이 실내로 깊숙이 들어오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벽면 마감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창호 프레임이 먼저 자리를 잡았습니다. 프레임과 벽 사이의 빈틈을 우레탄폼으로 꼼꼼하게 채워 넣어 기초를 다지는 과정이 진행 중입니다.

녹색 도배지가 붙은 벽면과 흰색 콘크리트 바닥이 대비되는 공간입니다. 창호 외부로 보이는 산의 능선이 실내 분위기와 어우러지며, 창호의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정밀한 작업이 이루어졌어요.

벽면의 일부가 벗겨진 상태로 창호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샷시 시공 후 다른 인테리어 공정이 이어지기 때문에, 프레임 주변의 거친 면들을 정리하며 마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창호 아래쪽으로 노출된 콘크리트와 흙이 보이는 시공 현장입니다. 무거운 PVC 샷시가 처짐 없이 고정될 수 있도록 하부 지지 상태를 확인하며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갈색 프레임의 창호 유리에 투명한 보호 스크린이 부착된 상태입니다. 벽면에 설치된 전기 소켓 주변으로 프레임이 배치되었으며, 아직 페인트 마감이 되지 않은 흰 벽면이 보입니다.

고층 아파트의 전경이 보이는 창호 근접 사진입니다. 프레임에 붙은 마감 테이프와 왼쪽에 노출된 백색 배관들이 보이며, 외부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 위치인 만큼 밀착 시공에 신경을 쓴 지점이에요.

꽃무늬 벽지가 일부 벗겨진 복도 공간에서 연결된 창호를 바라본 모습입니다. 타일로 마감된 바닥과 문이 열린 상태로 이어지는 유리 패널이 보이며, 공간과 공간을 잇는 경계의 정돈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어의 프레임과 유리 패널 부분에 파란색 보호 테두리가 둘러져 있습니다.

외부 건물이 보이는 창가 공간의 마지막 모습입니다. 프레임이 벽체에 안정적으로 안착되었으며, 이후 진행될 인테리어 마감재가 덮일 준비를 마친 상태입니다.
거실 확장 구역과 작은방들에는 KCC발코니이중창 VBF242 모델을 적용하고, 26T 두께의 투명 및 로이유리를 조합해 단열 성능을 높였습니다. 특히 바람의 영향이 큰 고층 특성을 고려해 에어가드와 스크린락을 설치해 고정력을 더한 점이 눈에 띕니다.
비확장 구역인 안방과 주방 발코니, 현관 전실에는 KCC발코니단창 VBF140 모델에 26T 로이+투명 유리를 매치했습니다. 안방 내창은 KCC와이드빌이중창을 사용했으며, 22T 두께의 미스트 유리를 적용해 별도의 커튼 없이도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샷시 하부에 금속 재질의 화스너를 시공하고 그 위를 실리콘으로 도포해 열 전도율을 낮추는 정석적인 공법을 적용했습니다.
구축 아파트의 샷시 교체 시에는 단순히 제품명만 정하기보다, 확장 여부에 따른 유리 두께(26T, 22T)와 로이유리 적용 범위를 먼저 결정해야 합니다. 특히 이번 현장처럼 고층이라면 에어가드나 화스너 시공 같은 세부 고정 옵션이 포함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년 된 체리색 프레임을 걷어내고 KCC창호의 다양한 라인업으로 채워진 집입니다. VBF242 이중창부터 VBF140 단창, 그리고 와이드빌이중창까지 공간의 목적에 맞게 유리 사양을 달리하여 기본기를 갖춘 공간이 되었습니다.
KCC발코니이중창 VBF242와 로이유리의 조합을 통해 계절의 변화에도 흔들림 없는 일상을 준비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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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로이유리 조합을 공간마다 다르게 하신 게 인상적이에요. 특히 고층이라 에어가드랑 스크린락까지 챙기신 디테일이 부럽네요.
안방 내창에 적용된 미스트 유리가 궁금해요. 커튼 없이도 프라이버시 보호가 된다고 하셨는데 어느 정도까지 가려지는 건가요?
불투명 재질이라 밖에서 실내가 보이지 않게 가려주는 타입이에요!
VBF242 이중창 모델 사양을 꼼꼼하게 적어주셔서 좋네요. 곧 구축 아파트 입주 예정이라 샷시 두께 결정할 때 도움 될 것 같아요.
확장 여부에 따라 유리 두께를 결정하시는 게 중요하니 잘 살펴보세요!
체리색 PVC 프레임 걷어낸 것만으로도 분위기가 확 달라지네요. 저희 집도 딱 저 색상이라 교체 고민 중이었는데 참고가 많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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