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 시공비 아끼려다 마감 디테일 때문에 결국 재시공 고민 중이에요
이번에 장판 시공하면서 KCC 숲도담으로 결정하고 비용도 나름대로 신경 써서 짰거든요. 자재 자체는 좋은 걸 쓰고 싶어서 이 부분에는 예산을 좀 더 배정했어요.
근데 꺾이는 부분 마감이 제가 요청한 5~6cm보다 훨씬 얇게 3cm 정도로만 처리됐더라고요. 이 부분이 낮으면 로봇청소기가 닿거나 물걸레질할 때 도배지가 젖을 수도 있거든요. 시공하시는 분들끼리 서로 공정 탓만 하는 상황이라 참 난감했어요.
나중에 이 부분 때문에 추가 비용이 더 들지 않을까 걱정돼서 영수증도 꼭 챙겨두고 확인했어야 했나 싶어요. 비용을 아끼는 것도 좋지만 차라리 브랜드 대리점을 통해 확실하게 AS 보장받는 게 장기적으로는 더 이득이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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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저번에 장판 꺾임 부분 때문에 고생했는데, 혹시 업체에 바로 말씀은 해보셨어요?
말씀은 드렸는데 서로 도배지 탓, 장판 탓만 하고 계셔서 일단 지켜보는 중이에요.
저도 예전에 저렴한 곳 찾다가 마감 엉망이라 결국 다시 했거든요. 진짜 스트레스예요.
브랜드 대리점은 확실히 비싸긴 해도 나중에 뒤탈은 없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그렇게 했어요.
KCC 숲도담 제품은 두께가 어느 정도인가요? 저도 이번에 바꿀까 고민 중이라서요.
두께는 적당한데 마감이 이렇게 되면 자재 문제가 아니라 시공 기술 문제인 것 같아요.
마감 디테일이 진짜 중요하죠. 5~6cm 정도는 되어야 청소할 때 안심되는데...
저도 실측 때 느낌 쎄하면 바로 다른 곳 알아봤는데, 그게 제일 속 편하더라고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