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벽 화이트 도배지와 필름지 조합 시 색감 조화 판단 기준 질문
안녕하세요. 길고 길었던 반셀프 인테리어가 드디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오늘 마지막 작업 중인데, 전체적인 색감 조합이 의도한 대로 나왔는지 판단이 잘 서지 않아 질문 올립니다.
저희 집은 천장과 펜트리까지 모두 회벽 화이트 톤으로 도배를 진행했습니다. 여기에 맞춰 필름 작업을 함께 진행했는데요. 문과 샷시, 문틀은 ps102 제품을 사용했고, 아트월과 현관문은 루카 화이트, 주방 가구는 포그 그레이지, 그리고 각 방 가구는 ps170으로 시공했습니다. 포인트가 들어가는 부분과 중문은 영림 184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현재 마무리 단계라 전체 사진을 다 찍지는 못했지만, 우선 ps102 필름과 회벽 화이트 도배지, 그리고 주방의 포그 그레이지가 만나는 지점을 중점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측면에서 봤을 때나 정면에서 봤을 때 이 세 가지 색상이 서로 튀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회벽 화이트 도배지를 선택하신 분들이 필름 조합으로 ps102를 많이 추천하시던데, 실제로 시공 후의 느낌이 어떤지, 혹은 제가 선택한 이 조합이 너무 단조롭거나 혹은 이질감이 느껴지지는 않는지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사진상으로는 ps102랑 회벽 화이트 조합이 정말 깔끔해 보여요. 톤온톤으로 잘 맞추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봐주시니 다행이네요. 혹시 조명에 따라 색감이 많이 달라 보일까요?
이 사례에서는 도배지의 질감과 필름의 광택 정도에 따라 빛 반사율이 달라 색감이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먼저 주광색 조명과 전구색 조명 아래에서 각각 색 차이를 확인하신 후, 필름과 도배지가 만나는 코너 부분의 이질감을 체크해 보시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포그 그레이지가 주방에 들어가서 중심을 잡아주는 느낌이네요.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이라 자칫 밋밋할 수 있는데 적절한 선택이신 것 같아요.
맞아요, 너무 하얗기만 할까 봐 주방에 그레이지를 넣었는데 다행히 조화로운 것 같네요.
영림 184 포인트 필름은 어디에 적용하셨나요? 중문 색상이 전체 분위기를 결정할 것 같은데 궁금합니다.
중문 색상이 너무 튀면 화이트 톤이 죽을 수 있어서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궁금하네요.
ps102가 회벽 화이트랑 궁합이 좋기로 유명하죠. 직접 시공해보니 만족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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