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된 구축 아파트 올 리모델링 시 주방 스테인리스 상판과 웜톤 조화 판단 기준
18년 된 구축 아파트로 입주하게 되어 전체 리모델링을 진행했습니다. 처음부터 제가 원했던 방향은 웜톤의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였고, 특히 주방 공간을 넓게 만드는 것에 가장 큰 포커스를 두었습니다.
주방 상판을 선택할 때 고민이 많았는데, 위생적이고 관리가 편하며 내구성이 좋다는 점 때문에 스테인리스 상판을 선택했습니다. 깔끔하고 담백한 느낌을 원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결정하려니 집 전체의 따뜻한 웜톤 분위기와 스테인리스 특유의 차가운 느낌이 서로 충돌해서 이질감이 들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2800 x 1200 x 900mm 크기의 대형 아일랜드를 배치했고, 웜톤 공간에 스테인리스의 담백함이 더해지니 오히려 세련되고 정돈된 느낌이 들어 만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축 아파트라 공사 중간에 예상치 못한 변수와 이슈들이 계속 발생해서 대응하느라 고생을 좀 했습니다.
저처럼 웜톤 베이스의 집에서 스테인리스 상판을 고려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어떤 기준으로 소재의 조화를 판단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시 주방 설계를 변경하며 겪으신 변수들이 보통 어떤 것들이었는지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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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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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스테인리스 상판에 대형 아일랜드까지 넣으셨으면 정말 시원해 보이겠어요. 웜톤 벽지나 바닥재 색상이 정확히 어떤 톤이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전체적으로 아이보리와 베이지 톤을 섞어서 아주 포근한 느낌으로 맞췄습니다.
저도 구축 리모델링 했는데 역시 변수는 배관이나 벽면 수평 문제더라고요. 주방 설비 옮기실 때 별다른 문제는 없으셨나요?
네, 저도 구축이라 중간중간 예상 못한 이슈들이 있었는데 소통하면서 하나씩 해결하며 진행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웜톤의 배경색과 스테인리스의 무채색 대비를 활용해 세련미를 준 것으로 보입니다. 소재 조화를 판단하실 때는 상판의 광택 정도와 주변 가구의 채도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구축 주방의 경우 설비 이전 시 배수 구배 확인이 핵심이므로 이 부분을 먼저 체크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아일랜드 사이즈가 엄청나네요. 2800이면 거의 식탁 겸용으로 쓰시는 건가요?
스테인리스 상판 관리 편하시다고 하셨는데, 혹시 스크래치나 지문 같은 부분은 체감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웜톤에 스테인리스 조합은 생각보다 모던해서 예쁘더라고요. 저도 다음 리모델링 때 참고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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