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박판타일과 조적욕조 시공 시 고려해야 할 체크리스트 질문
이번에 반셀프로 욕실 공사를 계획하면서 호텔 같은 분위기를 내보고 싶어 고민 중입니다. 일반적인 타일보다는 600x1200 규격의 박판타일을 사용해서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고 싶고, 세면대 역시 기성품보다는 타일로 직접 만드는 타일세면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장 욕심나는 부분이 조적욕조와 매립선반입니다. 샤워부스와 욕조 기능을 동시에 쓸 수 있게 조적욕조를 만들고, 벽면에는 매립선반을 넣어서 깔끔하게 마감하고 싶습니다. 여기에 세면대 상단에 간접 무드등까지 설치하면 분위기가 확 달라질 것 같더라고요.
다만 제가 직접 공정을 조율하다 보니, 이런 특수 시공들이 들어갈 때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판단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박판타일 시공이나 조적 작업이 들어갈 때 마감 퀄리티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무엇인지, 그리고 간접등 설치를 위한 전기 배선 작업은 어느 시점에 맞춰서 요청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단순히 예쁜 사진만 보고 결정하기에는 시공 난이도가 높아 보여서, 실제 이렇게 진행해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무엇을 확인하며 진행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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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박판타일은 일반 타일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수평 수직 잡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시공 전에 바닥 평탄화가 제대로 되었는지 꼭 확인하세요.
평탄화 작업이 필수적이군요. 시공자분께 이 부분을 먼저 체크해달라고 요청해야겠습니다.
조적욕조는 방수 작업이 핵심입니다. 겉모습보다 내부 방수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누수 테스트는 언제 하는지 계획을 명확히 세우셔야 해요.
간접등 넣으실 거면 타일 붙이기 전, 즉 설비와 전기 배선 단계에서 정확한 위치를 잡으셔야 합니다. 타일 다 붙이고 나서 구멍 뚫으려면 일이 커져요.
아, 타일 시공 전에 미리 배선 위치를 잡아야 하는군요. 일정 짤 때 참고하겠습니다.
타일세면대와 매립선반은 모서리 마감 처리를 어떻게 할지 미리 협의하세요. 엣지 부분이 깔끔하게 나오느냐에 따라 전체적인 완성도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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