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된 우드톤 PVC 샷시를 KCC VBF140과 로이유리로 교체한 집 | 사하구 장림윌더하임
사하구 장림윌더하임 아파트, 2005년 입주 당시 설치된 우드톤 프레임의 PVC 샷시를 모두 걷어낸 현장이에요. 안녕하세요. 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하며 가장 먼저 창호 공사를 결정해 기초를 다진 곳입니다.
노후된 창호는 시간이 흐를수록 밀착력이 떨어져 비바람에 취약해지곤 하죠. 어떤 제품을 써야 할지 고민되는 지점에서 이 집이 선택한 구체적인 자재 리스트를 따라가 볼게요.
거실 외창부터 살펴볼게요.

작업 당시에는 기존 창호를 제거하고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과정이 진행되었어요. 바닥 타일과 벽면의 상태를 확인하며 수평을 맞추는 단계입니다.

창밖으로 도시 건물과 산이 보이는 발코니 공간에 슬라이딩 창호를 설치하고 있어요. 금속 라이트 레일이 보이며 외부 풍경이 시원하게 들어오는 지점입니다.

벽면에 남은 흠집들을 정리하며 창호의 틀을 잡는 과정이 보입니다.

창호가 설치된 후 외부 건물들이 프레임 너머로 보이기 시작해요. 타일 바닥과 벽면의 접합부를 정리하며 밀착도를 높이는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유리에 파란색 글씨와 노란색 표시가 남은 시공 중의 모습이에요. 벽과 바닥에 남은 먼지들을 털어내며 마감 준비를 하는 단계입니다.

난방 장치가 설치된 발코니 공간에 슬라이딩 창호가 자리를 잡았어요. 외부의 산세가 창틀 너머로 선명하게 들어오는 모습입니다.

창문 유리에 흰색 글자와 노란색 테이프가 붙어 있는 근접 샷이에요. 외부 풍경을 배경으로 프레임의 수직과 수평이 정확히 맞았는지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창호 프레임의 단면과 외부 풍경이 가깝게 보여요. 틈새 없이 밀착되어야 하는 지점이라 세밀한 조정이 필요합니다.

파란색 금속 난간이 설치된 발코니 창호의 하단부예요. 흰색 타일 바닥과 맞닿는 부분의 마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흰색 금속 라이트 라인의 울타리가 보이고 그 너머로 산과 건물이 보여요. 창호의 프레임이 외부 풍경을 액자처럼 담아내고 있습니다.

유리에 '1260×1390' 같은 구체적인 치수와 사양이 적혀 있는 모습이에요. 정확한 실측을 바탕으로 제작된 KCC창호 발코니단창 VBF140이 적용된 지점입니다.

창호의 프레임과 유리 패널, 그리고 손잡이가 모두 갖춰진 상태예요. 벽면에 마감재가 부착되어 창틀과 벽 사이의 경계가 정리되었습니다.
이 집의 모든 발코니 외창에는 KCC창호 발코니단창 VBF140을 적용하고, 두께 26T 로이+투명 유리를 조합했어요. 특히 거실 창에는 밀착력을 높이는 에어가드와 방충망 고정력을 위한 스크린락을 추가해 디테일을 잡았습니다.
안방과 입구방 발코니 역시 동일한 KCC창호 VBF140과 26T 로이+투명 유리를 사용했어요. 안방 창에는 자동핸들을 적용해 별도의 잠금 장치 없이도 부드럽게 닫히도록 구성했습니다.
주방 발코니는 내창을 제외하고 외창만 교체했는데, 여기서도 KCC창호 VBF140과 26T 로이+투명 유리가 쓰였어요. 기존 타일과 벽을 그대로 사용하는 부분 인테리어였기에, 시공 후 하단을 화이트톤 타일로 마감해 이질감 없이 마무리했습니다.
창호 교체를 계획하신다면 20년 가까이 된 PVC 샷시의 경우 단순 보수보다는 전체 교체가 효율적일 수 있어요. 특히 로이유리 적용 여부에 따라 냉난방 효율이 달라지므로 26T 두께와 같은 구체적인 유리 사양을 미리 결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우드톤의 낡은 프레임이 사라진 자리에 화이트톤의 KCC창호 VBF140이 들어서며 공간의 분위기가 바뀌었어요. 26T 로이+투명 유리가 적용된 창들이 집안 곳곳의 발코니를 채우고 있습니다.
사하구 장림윌더하임처럼 바닷바람의 영향이 큰 곳이라면 KCC창호 VBF140과 로이유리의 조합을 고려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제이텍 창호
이 집을 완성한 곳
제이텍 창호
샷시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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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주방 발코니 외창만 교체했는데 하단 화이트 타일로 마감해서 이질감 없이 딱 떨어지는 게 보기 좋네요.
저희 집도 20년 된 샷시라 교체 고민 중인데 KCC VBF140 모델 참고가 많이 됐어요. 거실 창에 추가하신 에어가드는 어떤 역할 하는 건가요?
안방 발코니에 적용된 자동핸들 진짜 편해 보여요. 따로 잠금장치 안 만져도 된다니 아이 키우는 집에서 쓰기 딱 좋겠어요.
우드톤 프레임이 화이트로 바뀌니까 집안 분위기가 확 달라졌네요. 26T 로이유리 사양은 처음 보는데 단열 차이가 많이 날까요?
로이유리 적용 여부에 따라 냉난방 효율이 달라진다고 해서 이 집에서도 26T 두께로 구체적인 사양을 결정해 시공하셨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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