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크림과 회벽백색으로 톤을 맞춘 주방과 샷시 | 매교역푸르지오SK뷰
매교역푸르지오SK뷰, 기존의 우드톤 방문과 샷시를 걷어내고 세 가지 필름 모델로 톤을 정돈한 집이에요. 안녕하세요.
입주 전 조명을 모두 철거한 상태에서 작업이 진행되었으며, 방문과 싱크대, 샷시와 걸레받이까지 집안의 주요 면적을 리폼하는 범위로 계획되었습니다.
취향에 맞는 색상을 고르다 보면 비슷한 톤 사이에서 결정이 어려울 때가 있죠. LX SE013과 한솔 콘크리트크림처럼 구체적인 모델명을 통해 톤을 맞춘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방문 3세트와 욕실문 2세트, 그리고 주방 다용도실문까지 LX SE013 모델을 적용했습니다. 화이트 페인트를 입힌 듯한 부드러운 톤이 특징이며, 무늬가 잔잔해 디아망 회벽 화이트 벽지와 이질감 없이 연결됩니다.

시공 전의 복도 모습입니다. 흰색 타일 바닥과 벽면이 보이며, 기존의 도어들은 밝은 우드톤으로 설치되어 있어 전체적인 색감을 바꾸기 위한 준비 단계에 있습니다.

리폼을 마친 복도의 전경입니다. LX SE013으로 바뀐 도어들이 흰색 벽면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금속 손잡이가 포인트가 되어 정돈된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도어의 문짝과 프레임 상하부를 근접해서 보면 마감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굴곡이 있는 문틀 부분까지 들뜸 없이 밀착되어 화사한 톤이 균일하게 입혀졌습니다.
그런데 주방으로 넘어가면 조금 더 과감한 소재의 변화가 보입니다.

작업 전의 주방 내부입니다. 그레이 컬러의 상하부장과 타일 벽면이 보이며, 수납장과 아일랜드장을 모두 철거한 상태에서 새로운 랩핑 시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싱크대 상하부장과 냉장고장 프레임에 한솔 콘크리트크림 필름을 시공했습니다. 스톤 계열의 질감이 살아있어 도시적인 느낌을 주며, PP 소재의 자재를 사용해 마감했습니다.

회색 타일이 깔린 공간의 창호와 수납장 모습입니다. 주방의 콘크리트크림 톤이 주변의 회색 타일 및 흰색 문과 충돌하지 않고 차분하게 자리 잡았습니다.

벽과 바닥이 만나는 접합부에 흰색 실리콘을 새로 채워 넣었습니다. 필름 시공 후 컷팅된 단면이나 틈새를 실리콘으로 코킹 처리하여 마감 라인을 정리했습니다.

싱크대 수납장의 손잡이와 프레임 근접 샷입니다. 한솔 콘크리트크림 특유의 매트한 질감이 손끝에 닿는 부분까지 세밀하게 구현되었습니다.

문틀과 문짝 사이의 틈새를 메우는 마감 과정입니다. 작은 틈 하나가 전체 완성도를 결정하기에 실리콘을 아낌없이 사용하여 빈틈없이 메우는 단계입니다.
이제 집안의 테두리를 잡는 샷시와 걸레받이 순서입니다.

시공 전 발코니의 슬라이딩 도어 모습입니다. 외부의 건물 풍경이 보이는 창호의 프레임이 기존 색상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 리폼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거실, 안방, 작은방 1의 샷시 이중창 앞세트와 집 전체 걸레받이에 영림 PS170 회벽백색을 적용했습니다. 샷시의 각진 부분을 모두 살려 마감했으며, 열처리 작업을 통해 밀착력을 높였습니다.
필름 시공을 계획하신다면 자재의 방염 여부를 먼저 확인하세요. 이번 현장처럼 일반 가정집 방문에는 비방염 제품인 LX SE013을 주로 쓰지만, 용도에 따라 SM013 같은 방염 제품을 선택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샷시의 경우 기존 실리콘 제거부터 열처리까지의 공정이 정확히 이뤄져야 들뜸이 없습니다.
밝은 우드톤의 방문과 샷시가 LX SE013, 한솔 콘크리트크림, 영림 PS170이라는 세 가지의 정교한 색 조합으로 바뀌었습니다.
영림 PS170 회벽백색과 한솔 콘크리트크림의 톤 조합을 참고하여 나만의 색감을 찾아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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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영림 PS170 회벽백색으로 샷시랑 걸레받이까지 맞춘 거 정말 깔끔해요. 저도 곧 이사 예정이라 샷시 색상 고민 중이었는데 참고가 많이 됐어요.
방문이랑 샷시 색상을 세 가지 모델로 나눠서 정돈한 센스가 돋보여요. 우드톤에서 화이트 톤으로 바뀐 전후 차이가 확실해서 부럽네요.
콘크리트크림이랑 회벽백색 조합이 생각보다 세련됐네요. 혹시 주방 수납장 매트한 질감은 관리가 어렵지 않을까요?
LX SE013 모델 색감이 정말 화사하네요. 디아망 회벽 화이트 벽지랑 같이 썼을 때 이질감 없이 연결된다니 조합이 궁금해요.
맞아요, 두 자재 모두 부드러운 톤이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조합이에요!
한솔 콘크리트크림 질감이 스톤 느낌이라 그런지 주방 분위기가 확 달라졌네요. 회색 타일이랑도 톤이 잘 맞아서 차분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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