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아일랜드 식탁 상판 지지를 위한 다리 디자인과 보강 여부 판단 질문

주***인

반셀프로 주방을 진행하면서 처음에는 예산을 적게 잡았는데, 결국 주방이 집의 메인이 되어서 공을 많이 들이게 되었습니다.

현재 계획 중인 아일랜드 상판 자재는 칸스톤 마테호른입니다. 인터넷으로 검색을 정말 많이 해봤는데 생각보다 시공 사례가 많지 않아서 고민이 깊어지네요.

전체 길이는 3.8미터에 폭 90센티미터인 대형 아일랜드장 겸 식탁으로 구성할 예정입니다. 이 중에서 식탁으로 활용할 부분만 1.4미터 정도 됩니다.

가장 고민되는 지점은 식탁 다리 디자인입니다. 상판 무게가 상당히 무거울 텐데, 이를 20T 칸스톤으로 충분히 지지할 수 있을지가 걱정입니다. 가구 사장님께서는 안정성을 위해 보강대를 넣자고 제안하셨지만, 저는 디자인 때문에 기역자 다리를 고집하고 싶은 상황입니다.

나중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지금 시점에서는 디자인적인 만족도를 우선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별도의 좋은 식탁을 구매하는 비용과 칸스톤으로 맞춤 제작하는 비용에 큰 차이가 없다면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맞을지, 아니면 실용적인 보강을 선택해야 할지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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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튼***고1시간 전

3.8미터면 정말 큰 사이즈네요. 상판 무게가 상당할 텐데 보강대 없이 기역자 다리만으로 버티다가 나중에 처짐 현상 생기면 답 없습니다.

주***인1시간 전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입니다. 그래도 기역자 디자인이 주는 개방감이 너무 좋아서 계속 고민하게 되네요.

미***프1시간 전

저도 비슷한 사이즈로 했는데 디자인 포기 못 하겠더라고요. 결과물 보면 결국 예쁜 게 이깁니다.

반*끝1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상판의 전체 길이와 캔틸레버(돌출) 구간의 길이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20T 두께의 자재가 하중을 견딜 수 있는 허용 범위를 계산하고, 지지점이 되는 다리의 위치와 상판의 무게 중심을 대조하여 보강대 필요 여부를 결정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인***민1시간 전

칸스톤 마테호른 색감 정말 예쁘죠. 시공 사례 적은 자재일수록 전문가 의견을 듣는 게 안전하긴 합니다.

집***인1시간 전

가구 사장님이 보강대를 언급하셨다면 구조적으로 불안정하다고 판단하신 걸 텐데, 기역자 다리 두께는 어느 정도로 생각하시나요?

구***선1시간 전

두께보다는 접합부의 고정 방식이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현***자58분 전

나중에 피눈물 흘린다는 말이 농담이 아닐 수 있습니다. 무거운 상판은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변형이 올 수 있거든요.

화***아52분 전

길이 3.8미터면 거의 거실의 중심이 되겠네요. 디자인 고집하시더라도 최소한의 지지 구조는 확보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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