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카페장 대신 원목 선반과 타일 코스터를 활용한 구성의 만족도 판단 질문
반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계속되는 하자들 때문에 심적으로 많이 지친 상태입니다. 그래도 작은 소품이나 가구 하나하나를 배치하며 위안을 얻고 다시 힘을 내보려고 합니다.
원래는 주방에 카페장을 넣을까 고민했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카페장 대신 원목 선반 하나를 놓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선택이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오래된 커피밀과도 색감이나 질감이 아주 잘 어우러지는 느낌입니다.
함께 배치한 타일 코스터는 냄비받침대로도 쓸 수 있는 제품인데, 다른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정교함이나 디자인 면에서 아주 훌륭합니다. 특히 쇠장식 손잡이와 걸이 부분이 굉장히 예뻐서 만족스럽습니다.
품질에 비해 가격이 너무 저렴하게 느껴져서, 나중에 가격이 오르기 전에 구매하시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이렇게 소소한 가구와 소품 구성만으로도 분위기가 확 살아나는데, 다른 분들이 보시기에도 카페장보다 이런 식의 오픈 선반 구성이 효율적일지 궁금합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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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사진이 없어서 아쉽지만 설명만 들어도 분위기가 그려지네요. 커피밀이랑 원목 조합은 실패 없죠.
감사합니다. 하자로 힘들었는데 이 공간 보면서 버티고 있어요.
카페장은 수납력은 좋지만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는데, 오픈 선반이 공간을 훨씬 넓어 보이게 했을 것 같습니다.
원목 선반이 예쁘긴 한데, 오픈형이라 커피머신이나 소품에 먼지 쌓이는 건 괜찮으신가요?
타일 코스터의 쇠장식 부분이 포인트가 되겠네요. 소품 하나로 전체적인 완성도가 달라 보일 때가 많더라고요.
저도 카페장 넣을지 말지 고민 중인데, 선반으로 가볍게 구성하는 게 나중에 가구 배치 바꾸기에도 편할까요?
품질 좋은 원목 제품을 저렴하게 잘 찾으신 것 같아 부럽습니다. 저도 비슷한 느낌의 선반을 찾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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