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인테리어 마감 후 필름 시공 범위와 조명 설계 결과에 대한 판단 질문
준신축 34평 아파트로 이사하며 약 4달간 공부해서 반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했습니다. 업체들을 직접 컨택해서 마쳤는데, 막상 끝내고 나니 아쉬운 부분들이 보여서 다른 분들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우선 전체적인 톤을 맞추기 위해 도배는 디아망 퓨어화이트로 진행했고, 기존에 나무색이었던 샷시와 걸레받이, 그리고 주방 싱크대 상하부장까지 전부 화이트 인테리어 필름으로 시공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밝아진 점은 만족스럽지만, 이렇게 넓은 범위를 필름으로 덮었을 때 나중에 들뜸이나 변색 같은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조명은 제가 직접 설계한 도면을 바탕으로 진행했습니다. 거실 메인등을 없애고 실링팬과 매입등, 간접등을 설치했고, 복도등을 제거한 뒤 2인치 포인트 조명과 현관 센서등을 교체했습니다. 특히 안방 붙박이장 문 쪽에 조명을 쏜 부분이 마음에 드는데, 이런 식의 조명 배치가 일반적인지 아니면 과한 설정인지 궁금합니다.
거실 우물천장은 주백색과 전구색을 한 줄씩 나누어 분위기에 따라 켤 수 있게 했는데, 요즘은 우물천장에 매입등을 넣지 않는 추세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이 선택이 적절했는지 판단이 잘 안 섭니다.
바닥 타일 시공이나 무문선, 무걸레받이 같은 공정은 이번에 진행하지 못했는데, 필름 시공만으로도 충분히 깔끔해 보일지 아니면 다음 이사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필수 요소들인지 궁금합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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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필름 범위가 꽤 넓으시네요. 샷시까지 다 하셨으면 확실히 집이 넓어 보일 것 같아요.
네, 확실히 나무색일 때보다 훨씬 환해져서 만족은 하는데 유지관리가 걱정되네요.
우물천장 주백색 전구색 분리하신 건 정말 잘하신 것 같아요. 상황 따라 분위기 바꾸기 좋거든요.
안방 붙박이장 간접등은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저도 다음 공정 때 참고하고 싶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필름 시공 범위가 넓으므로, 마감재 사이의 접착 상태와 모서리 들뜸 여부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조명 설계의 경우 사용자의 생활 패턴에 맞춘 배정인지가 중요하므로, 실제 거주하며 조도 부족 지점이 있는지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무문선 무걸레받이 안 하신 게 아쉽긴 하겠어요. 근데 필름으로 톤만 맞춰도 충분히 깔끔합니다.
실링팬 설치하시면서 메인등 없애신 거 탁월한 선택이네요. 층고가 낮지 않다면 최고죠.
필름 시공하신 제품 모델명이 어떻게 되나요? 색감이 너무 궁금합니다.
현대 S245 제품으로 시공했습니다.
도면 직접 그리셔서 조명 업체에 전달하신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결과물도 좋아 보입니다.
바닥 타일은 관리가 힘들어서 안 하신 게 오히려 나은 선택일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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