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톤 방문과 광택 싱크대를 무광 화이트로 바꾼 리폼 | 양주 옥정 리젠시빌란트
양주 옥정동 리젠시빌란트, 거주 중인 상태에서 집안 전체의 컬러톤을 맞춘 현장이에요. 안녕하세요. 연식이 7년 정도 된 이곳은 거실에서 보이는 대부분의 요소를 영림 필름의 발렌무디화이트(PX450-4)로 리폼하여 일체감을 주었습니다.
기존의 보편적인 우드톤이나 광택 소재가 주는 투박함이 고민될 때가 있죠. 이 집에서 어떤 부위를 어떤 순서로 정돈했는지, 무광 화이트 필름 하나로 완성한 톤앤매너를 따라가 볼게요.

작업 전의 실내 모습입니다. 벽면의 스위치와 디지털 시계, 그리고 목재 바닥재가 어우러진 공간인데, 슬라이딩 도어의 색감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결정짓고 있었어요.

리폼 후의 도어 모습이에요. 힌지가 노출된 여닫이 문의 표면이 발렌무디화이트로 덮이면서 이전의 색감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시공 전의 도어와 프레임 상태를 확인하는 단계예요. 특히 문짝 상부와 하부 패널의 기존 색상이 뚜렷하게 드러나는데, 이 부분을 모두 제거하고 새로 입히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복도를 따라 걷다 보면 흰색 벽과 문이 나란히 이어집니다. 은색 손잡이와 라운드 조명이 더해져 정돈된 느낌을 주며, 바닥의 나무 톤과 화이트 도어가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그런데 주방으로 넘어가면 소재의 변화가 더 크게 느껴집니다.

주방 시공 과정입니다. 베이지색 수납장과 하얀색 상판이 맞물려 있는데, 수납장의 광택감을 지우기 위해 필름을 입히는 작업이 진행 중이에요.

완성된 주방의 전경입니다. 상하부장뿐만 아니라 냉장고와 세탁기까지 화이트 톤으로 맞췄고, 은색 레인지후드가 포인트가 되어 무광의 깨끗함이 강조되었습니다.

시공 전의 여닫이 도어 모습이에요. 도어 안쪽의 유리 패널과 힌지 부분이 보이며, 기존의 색상이 주방의 무광 톤과는 대조를 이룹니다.

아일랜드 식탁 영역입니다. 상판 아래의 수납장까지 발렌무디화이트로 마감하여 주방 전체가 하나의 덩어리처럼 연결되는 일치감을 보여줍니다.
거실의 다른 수납 가구들도 같은 흐름으로 정리했습니다.

팬트리장과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된 공간이에요. 벽면 수납장과 TV 주변의 프레임까지 모두 같은 톤으로 맞추어 시선이 끊기지 않고 이어집니다.

현관의 시공 전 모습입니다. 짙은 색의 현관문과 벽면 타일이 보이며, 전형적인 구축의 포인트 컬러가 적용된 상태였습니다.

리폼 후의 현관과 복도 연결부입니다. 베이지색 타일 벽면과 검은색 사각 조명이 설치된 천장 아래로, 화이트 도어가 배치되어 진입로가 한결 밝아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참고한 필름 샘플 카드들입니다. 다양한 화이트 패턴의 질감을 비교하며 이 집의 무드에 가장 적합한 PX450-4 모델을 선정하는 기준이 되었습니다.
거주 중인 상태에서 진행한 만큼 짐을 옮기며 작업하는 과정이 있었지만, 방문 3세트부터 싱크대 상하부장, 냉장고장, 아일랜드장, 팬트리장, 그리고 현관문과 신발장까지 광범위하게 리폼이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신발장의 띠몰딩을 제거하고 각각 필름을 붙여 재조립한 디테일이 마감의 완성도를 결정지었습니다.
기존의 디자인월 벽지와 발렌무디화이트의 질감이 조화를 이루며 집안 전체의 톤이 하나로 묶였습니다. 무광의 차분함이 공간 전체에 고르게 퍼져 있습니다.
영림 필름 PX450-4 모델의 무광 화이트 톤을 통해 집안의 전반적인 색감을 맞추고 싶다면, 도어와 주방 가구의 광택 여부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까사인테리어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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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광택 있던 싱크대가 무광으로 바뀌니까 훨씬 차분해 보여요. 거주 중에 진행하셨다는데 짐 옮기며 작업하는 게 가능하군요!
현관문 내부랑 신발장까지 화이트로 맞춘 거 너무 부러워요. 베이지색 타일 벽면이랑도 정말 잘 어울리네요.
맞아요, 기존의 베이지 톤 타일과 발렌무디화이트의 질감이 조화롭게 어우러져서 전체적인 무드가 아주 포근해졌더라고요.
발렌무디화이트 색감이 정말 깔끔하네요. 특히 주방 상하부장이랑 냉장고까지 톤을 맞춘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저희 집도 비슷한 연식이라 우드톤 방문이 늘 고민이었는데, 무광 화이트로 바꾸니 분위기가 확 달라지네요. 참고가 많이 돼요!
팬트리장이랑 TV 프레임까지 같은 톤으로 맞추니까 시선이 끊기지 않고 이어져서 정돈된 느낌이 강하네요.
신발장 띠몰딩 제거하고 필름 입힌 디테일이 놀라워요. 혹시 이런 세밀한 마감 작업은 시간이 오래 걸리나요?
몰딩을 제거하고 각각 필름을 붙여 재조립하는 과정이 들어가서 일반 시공보다 손길이 더 많이 가는 디테일한 작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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