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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핑크색 전시품, 추가 비용 때문에 화이트로 마음 굳히는 중이에요

주방 · 사장님 10분이 써 보낸 110건

대체로 262만원~51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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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빌라라 5년 정도만 살 생각이라 최대한 비용 아끼면서 공사하고 있어요. 도배랑 장판 하고 문틀도 셀프 페인팅해서 따뜻한 화이트 톤으로 맞추려고요.

싱크대가 제일 큰 고민인데, 가장 기본인 화이트로 하면 200만 원대면 충분하거든요. 근데 마침 핑크색 전시품이 200만 원대라는 걸 봤는데, 가스레인지 위치가 안 맞아서 상판을 새로 짜야 하니까 60만 원 정도가 더 붙더라고요.

곧 없어질 집이라 평소에 못 해본 핑크색 주방을 시도해보고 싶다가도, 집에 있는 우드 가구들이랑 너무 따로 놀까 봐 걱정돼요. 추가 비용까지 생각하면 그냥 무난하게 화이트로 가는 게 맞나 싶어서 계속 고민 중이에요.

댓글 6

  • 우**버

    저도 예전에 전시품 보고 혹했다가 결국 화이트로 갔는데 나중에 후회 안 했어요.

  • 주***러

    핑크색이면 톤이 어떤 느낌인가요?

    • 빌***9

      아주 연한 딸기우유 색감이에요.

  • 가***고

    상판 작업비가 추가로 붙으면 저라도 고민될 것 같아요.

  • 인***무

    우드 가구랑 핑크는 의외로 잘 어울릴 수도 있어요.

  • 미***프

    5년만 살 집이면 그냥 저렴한 화이트가 속 편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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