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마감 후 발견한 샷시 모헤어 삭음과 창문 작동 불량 보수 범위 질문
첫 집을 마련해서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마쳤습니다. 모든 공정이 끝나고 안방 창문을 닦는데, 검은색 털 같은 것이 닦아도 닦아도 계속 떨어지더라고요. 찾아보니 샷시 안에 있는 모헤어가 삭아서 털이 빠지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더 큰 문제는 작은방 창문입니다. 일반 샷시인데 고장이 났는지 움직이지도 않고 완전히 닫히지도 않는 상태입니다. 겨울철 외풍이 너무 걱정되는 상황이라 수리가 시급해 보입니다.
현재 거실과 안방 모헤어만 교체할지, 아니면 전체를 다 교체하는 것이 나을지 고민입니다. 또한 알루미늄 샷시의 외풍 차단 문제와 고장 난 샷시의 수리 가능 여부, 그리고 방충망의 틈새 벌어짐까지 한꺼번에 해결하고 싶은데 어디까지 보수 범위로 잡아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단순히 털만 갈아 끼우면 되는 것인지, 아니면 샷시 틀어짐이나 바퀴 문제까지 같이 살펴봐야 하는 것인지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선진윈도우
후기 22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모헤어 삭은 거면 웬만한 창문 다 그럴 거예요. 부분적으로 하다가 나중에 다른 데서 또 털 날리면 스트레스 받으니 그냥 전체 교체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전체 교체가 비용 면에서 효율적일지 고민했는데, 말씀하신 대로 한 번에 하는 게 낫겠네요.
작은방 창문 안 움직이는 건 십중팔구 하단 바퀴가 깨졌거나 레일이 밀렸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거 그냥 두면 억지로 열다가 샷시 틀까지 휠 수 있어요.
이 사례에서는 먼저 샷시를 탈거하여 하단 롤러(바퀴)의 파손 여부와 레일 규격의 적합성을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모헤어의 경우 단순 교체뿐 아니라 창과 창 사이의 틈새까지 꼼꼼히 채워지는지 확인하시고, 방충망은 틀의 유격으로 인한 벌어짐이 있는지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방충망 틈새 벌어진 거 진짜 중요합니다. 거기 틈 있으면 모헤어 갈아도 벌레 다 들어와요. 방충망 갈 때 틈새 막이 장치 같이 달아달라고 하세요.
알루미늄 샷시는 구조적으로 외풍에 취약해서 모헤어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수리하고 안 하고는 차이가 크니 꼭 진행하세요.
알루미늄 샷시라 더 걱정했는데, 수리만으로도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까요?
샷시 수리비가 생각보다 비쌀 수 있는데, 모헤어나 방충망이랑 묶어서 진행하면 단가를 좀 낮춰줄 수 있는 업체들이 있더라고요. 여러 군데 견적 받아보세요.
저도 비슷한 증상으로 수리했는데, 모헤어랑 샷시 수리하고 나니까 외부 소음이 확 줄어든 게 체감되었습니다. 겨울 오기 전에 빨리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샷시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오래된 샷시가 여름철 냉방 효율과 전기세에 영향을 주는지 궁금합니다
- 새로 교체한 샷시 문을 밀 때 창문이 같이 밀려나가는 현상이 정상인가요
- 반셀프 공사 중 발견한 베란다 빗물 스며듦, 외부 코킹 범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 거실과 침실 확장 시 대피공간 확보와 행위허가 신청 시점 고민입니다
- 오래된 샷시 교체 후 외풍 차단 정도와 단열 옵션 적용 확인 방법 질문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