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 테이핑보다 확실한 KCC샷시 에어가드 고정법 | 부산 아파트

반*끝

부산의 한 아파트, 바닷바람의 영향을 직접 받는 오션뷰 세대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곳은 기존 알루미늄샷시의 유격으로 인해 장마와 태풍 때마다 누수와 흔들림이 발생하던 현장이에요.

매년 반복되는 창문 테이핑이나 신문지 끼우기로는 한계가 느껴질 때가 있죠. 임시방편이 아닌 근본적인 고정 방법과 자재 선택의 기준을 함께 짚어볼게요.

새로운 창호 프레임을 맞추는 시공 과정
새로운 창호 프레임을 맞추는 시공 과정사진 출처

작업 중인 창호의 근접 모습입니다. 외부의 건물과 풍경이 보이는 지점에 새로운 프레임을 맞추는 과정이 진행되고 있어요.

창호 프레임의 위치를 세밀하게 조정하는 모습
창호 프레임의 위치를 세밀하게 조정하는 모습사진 출처

프레임의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단계입니다. 손으로 세밀하게 위치를 조정하며 외부 풍압에 견딜 수 있는 기초를 잡고 있습니다.

유리창에 신문지가 부착된 기존의 대비 방식
유리창에 신문지가 부착된 기존의 대비 방식사진 출처

기존에 사용하던 방식인 유리창 신문지 부착 모습이에요. 하지만 유리에 붙인 종이는 창틀 자체를 고정하지 못해 바람에 의한 흔들림을 잡기 어렵습니다.

창호의 흔들림을 잡아주는 에어가드 부품
창호의 흔들림을 잡아주는 에어가드 부품사진 출처

흔들림을 잡기 위해 적용한 에어가드 부품입니다. KCC샷시 발코니창에 이 에어가드를 설치하면 창과 창 사이를 밀착시켜 고정력을 높여줍니다.

그런데 단순히 부품 하나로 해결되지 않는 노후 창호의 문제는 전체적인 교체로 접근해야 합니다.

시공 전 거실의 전경과 기존 창호 상태
시공 전 거실의 전경과 기존 창호 상태사진 출처

시공 전 거실의 모습입니다. 베이지색 소파와 TV가 놓인 평범한 실내지만, 큰 창을 통해 들어오는 바람과 유격으로 인한 불안함이 공존하던 상태였어요.

노란색 테이프로 보강된 발코니 창문
노란색 테이프로 보강된 발코니 창문사진 출처

발코니 내부의 모습이며 유리에 노란색 테이프가 붙어 있습니다. 녹색 타일 바닥과 대비되는 테이프의 모습은 매년 태풍을 대비해온 흔적을 보여줍니다.

해변 전망이 보이는 발코니 창호 근접 샷
해변 전망이 보이는 발코니 창호 근접 샷사진 출처

해변과 산지가 내려다보이는 발코니 창호 근접 샷입니다. 탁 트인 조망을 가졌지만 그만큼 강한 바닷바람에 노출되어 창호의 내풍압 성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외벽과 연결된 창호의 테이프 보강 상태
외벽과 연결된 창호의 테이프 보강 상태사진 출처

건물 외벽과 연결된 창호 구조를 보면 황색 테이프로 보강된 상태입니다. 임시로 틈을 메우는 방식은 시간이 지나면 다시 유격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된 발코니 내부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된 발코니 내부사진 출처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된 발코니 공간입니다. 유리창에 반사된 주변 건물들의 모습이 보이며, 기존 알루미늄샷시의 처짐 현상을 해결해야 하는 지점입니다.

창호 프레임과 유리 패널의 접합부
창호 프레임과 유리 패널의 접합부사진 출처

창호의 유리 패널과 프레임이 맞물리는 부분입니다. 천장 마감의 불량과 더불어 창호의 기밀성이 떨어지면 실내 쾌적함에 영향을 줍니다.

흰색 보호 필름이 부착된 신규 창호
흰색 보호 필름이 부착된 신규 창호사진 출처

새로운 창호에 흰색 보호 필름이 붙어 있는 상태입니다. 외부 건물들이 보이는 배경 속에 단열과 수밀 성능을 갖춘 KCC샷시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금속 난간과 함께 설치된 다분할 유리 창호
금속 난간과 함께 설치된 다분할 유리 창호사진 출처

여러 개의 유리 패널로 구성된 창호와 하단 금속 난간이 보입니다.

태풍 대비를 위해 고민 중이라면 우선 창과 창 사이의 여밈대에 테이프를 붙이거나, 두꺼운 종이를 접어 창틀과 프레임 사이에 끼워 흔들림을 줄이는 방법을 확인해 보세요.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KCC샷시 발코니창처럼 내풍압 성능과 기밀성이 검증된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이 확실한 방법입니다.

알루미늄샷시에서 KCC샷시로 교체하며 에어가드까지 적용한 이번 사례는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 안전을 확보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살면서 진행하는 샷시교체만으로도 실내 환경의 질을 바꿀 수 있습니다.

강한 바닷바람이 우려되는 환경이라면 KCC샷시의 내풍압 성능과 에어가드 설치 여부를 먼저 체크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제이텍 창호

이 집을 완성한 곳

제이텍 창호

샷시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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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집**기8일 전

알루미늄샷시 처짐 현상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전체 교체로 접근해야 한다는 말이 와닿네요. 살면서 샷시만 바꿔도 분위기가 확 달라질까요?

반*끝8일 전

네, 이번 사례처럼 기능적인 안전 확보는 물론이고 미관상으로도 업그레이드되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부*댁8일 전

오션뷰라 조망은 정말 좋지만 바닷바람이 무섭긴 하죠. 노란 테이프 붙어있던 발코니가 KCC샷시로 바뀌니까 훨씬 깔끔해 보여서 부러워요.

햇**득8일 전

여밈대에 테이프 붙이는 팁은 지금 당장이라도 따라 해볼 수 있겠어요. 곧 이사 갈 집 창호 상태가 걱정이라 눈여겨보게 되네요.

바**이7일 전

에어가드라는 부품은 처음 보는데 창이랑 창 사이를 밀착시켜준다고 하니 신기하네요. 저희 집도 매년 테이프 붙이느라 고생인데 참고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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