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샷시가 여름철 냉방 효율과 전기세에 영향을 주는지 궁금합니다
작년 가을쯤에 이사를 왔는데, 이제야 여름이 되어 에어컨을 틀어보니 이상한 점이 느껴집니다. 이전에 살던 집에서는 에어컨을 켜면 금방 시원해졌는데, 지금 집은 틀어놔도 뭔가 미적지근한 느낌이 계속됩니다.
처음에는 기기 문제인가 싶어서 친구 조언대로 에어컨 가스가 떨어진 건 아닌지 기사님을 불러 점검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점검 결과 기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사실 이 집이 샷시가 오래된 편이라 지난겨울에 결로도 심했고 난방비도 많이 나왔었습니다. 겨울에 겪었던 이런 문제들이 여름철 냉방 효율에도 영향을 미치는 건지 궁금합니다. 요즘 전기세도 많이 올라서 걱정이 큰데, 결국 샷시를 통째로 바꿔야만 해결될 수 있는 문제일까요?
최소 10년 정도는 거주할 생각인 집이라, 지금 시점에서 샷시 교체를 하는 게 정답일지 고민입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판단 기준을 아시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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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윈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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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겨울에 결로가 심했다면 기밀성이 많이 떨어진 상태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냉기도 밖으로 다 새나갈 것 같습니다.
맞아요, 겨울에 정말 고생했거든요. 여름에도 똑같이 적용된다고 봐야겠죠?
저도 비슷한 구축 살고 있는데 샷시 노후되면 냉방 효율 진짜 떨어집니다. 전기세 고지서 보시면 체감되실 거예요.
공감합니다. 샷시가 낡으면 에어컨을 계속 돌려도 설정 온도 도달이 느려서 전기세 폭탄 맞기 십상이죠.
10년 거주하실 계획이라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교체하시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비용이 크니 신중히 결정하세요.
비용 때문에 고민인데, 10년이라는 기간을 생각하면 교체가 맞을지 계속 갈등이 되네요.
기사님이 기기 문제는 없다고 하셨으니 확실히 집 자체의 단열이나 기밀성 문제인 것 같네요.
겨울 난방비와 여름 냉방비는 결국 단열 성능이라는 하나의 원인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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