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색 PVC 프레임을 걷어내고 KCC 발코니이중창으로 바꾼 | 양산 청어람아파트 31평
양산 신도시 청어람아파트 31평형, 2000년대 초반 특유의 체리색 PVC 샷시를 모두 걷어내고 KCC창호로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체 인테리어 공정과 맞물려 샷시의 수명이 다한 부분을 선별해 부분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오래된 창호의 고정력이 떨어지거나 유리가 변색되어 뿌옇게 변했을 때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KCC 발코니이중창 VBF242와 로이유리 적용 사례를 통해 공간별 창호 구성법을 짚어볼게요.

거실 확장 구간의 시공 모습부터 보여드릴게요. 기존 창호를 철거한 뒤 KCC 발코니이중창 VBF242를 설치하는 단계입니다. 외부의 산과 고층 아파트가 보이는 위치인 만큼, 26T 두께의 투명과 로이+그린 유리를 조합해 단열 성능을 높였습니다.

창호가 들어설 자리를 잡고 프레임을 고정하는 과정입니다. 외부 풍경이 그대로 들어오는 큰 창인 만큼 프레임의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기초 작업이 중요합니다. 이 단계에서 프레임이 정확히 안착되어야 추후 마감재와의 간격이 일정해집니다.

설치 중인 창호의 유리 패널과 프레임 접합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닥과 벽면이 아직 정리되지 않은 상태지만, 새 프레임이 자리를 잡으면서 공간의 윤곽이 드러납니다.

작은방 확장 구간의 설치 모습입니다. 흰색 보드가 붙은 프레임이 설치되었으며, 주변 벽면은 도배 전 페인트 상태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창문이 외부와 바로 맞닿는 구조라 이곳 역시 KCC 발코니이중창 VBF242 제품을 선택해 기밀성을 높였습니다.

유리 패널에 격자 무늬 투명 필름이 부착된 상태로 시공이 진행 중입니다. 필름은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를 방지하기 위해 붙여두는 보호재입니다. 외부 건물이 보이는 위치까지 창호가 밀착되어 설치되었습니다.

모든 마감이 끝난 후의 모습입니다. 베이지색 벽면과 흰색 KCC 창호 프레임이 만나 정돈된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로이유리를 통해 들어오는 빛이 실내의 베이지 톤 마감재와 어우러져 차분한 인상을 줍니다.

벽면에 흠집이 보이고 천장에 전선이 매달려 있는 시공 초기 단계입니다. 샷시 프레임과 벽 사이의 빈틈을 우레탄폼으로 꼼꼼하게 채워 넣는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별도의 마감재를 씌우기 전, 폼을 통해 1차적인 단열층을 형성하는 핵심 공정입니다.

전기 소켓이 노출되고 측정용 테이프가 붙어 있는 텅 빈 공간의 모습입니다. 창호와 문의 테두리를 정밀하게 측정하여 맞춤 제작된 제품을 설치하는 단계입니다. 바닥재가 깔리기 전 프레임의 하단 수평을 잡는 작업이 선행되었습니다.

주방과 발코니를 연결하는 터닝도어가 설치되었습니다. 고무 가스켓이 적용된 기능성 도어로, 문과 문틀이 밀착되어 세탁실의 소음과 찬 공기를 막아줍니다. 유리 패널이 포함된 도어 프레임이 주방의 전체적인 톤과 일치하게 마감되었습니다.

완성된 주방의 천장과 벽면 모습입니다. 백색 수납장과 다단식 조명이 설치되어 정갈한 분위기를 냅니다. 창호 교체 후 벽면 마감이 이어지면서 샷시 프레임이 벽체 속에 자연스럽게 매립되었습니다.

안방 발코니의 완성된 모습입니다. 외부에는 KCC 발코니단창 VBF140(26T 로이+투명)을, 내창에는 KCC 와이드빌이중창 VBF230(22T 투명+투명)을 시공해 이중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베이지색 타일 바닥과 흰색 프레임이 만나 깨끗한 발코니 공간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확인하는 창호 근접 시공 샷입니다. 프레임과 유리 패널이 빈틈없이 밀착되어 설치된 상태를 볼 수 있습니다. 외부 건물이 보이는 창 너머로 새 창호가 주는 선명한 시야가 확보되었습니다.
창호 프레임이 벽보다 넓은 경우에는 하단에 화스너를 시공해 프레임과 벽을 한 번 더 고정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특히 31평형의 확장 구간이나 주방 창처럼 외부와 직접 맞닿는 곳은 VBF242 같은 이중창 모델과 로이유리 조합을 미리 결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체리색 PVC 샷시에서 KCC창호의 화이트 프레임으로 교체하며 집 전체의 톤이 밝아졌습니다. 거실과 작은방의 확장 구간에는 VBF242 이중창을, 안방에는 VBF140 단창과 VBF230 이중창을 조합해 공간별 용도에 맞는 단열 설계를 적용했습니다.
비슷한 연식의 아파트라면 KCC 발코니이중창 VBF242와 로이유리 적용 여부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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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주방 터닝도어 고무 가스켓 부분이 꼼꼼해 보이는데, 소음 차단은 어느 정도 되는지 궁금해요.
체리색 PVC 샷시 진짜 고민이었는데 화이트로 바꾸니 세상 깔끔하네요. 저희 집도 비슷한 연식이라 너무 참고돼요!
거실 확장 구간에 로이유리 적용하신 거 팁이네요. 혹시 투명과 그린 유리를 조합하면 시야가 어떻게 다른가요?
26T 두께의 투명과 로이+그린 유리를 조합해 단열 성능을 높이면서 외부 풍경을 선명하게 볼 수 있게 구성되었다고 합니다.
안방 발코니에 단창이랑 이중창을 섞어서 시공하신 구성이 인상적이에요. 단열 설계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 될 것 같아요.
베이지색 벽면에 화이트 프레임 조합이 정말 차분해 보여요. 전체적인 톤이 밝아지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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