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바닥 랜덤타일 선택 후 벽타일 조합과 포세린 타일 냉기 고민
예산 문제로 거실 화장실만 수리하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무난하게 그레이 톤으로 가려고 했는데, 계속 찾아보다 보니 랜덤타일에 꽂혀버렸네요.
바닥은 블루 계열의 200*200 사이즈 랜덤타일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벽타일을 아직 못 정해서 무한 검색 중입니다. 사례들을 찾아보니 바닥과 벽의 타일 사이즈를 딱 맞게 하지 않은 경우도 많더라고요.
다음 주에 을지로 가서 직접 보고 정해야 하는데, 검색을 하면 할수록 눈만 높아져서 고민입니다. 현실적으로 타협해서 잘 골라야 할 텐데, 요즘은 어딜 가든 타일만 눈에 들어오네요.
그리고 한 가지 더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 콘도에 다녀왔는데 바닥이 600각 포세린 타일이더라고요. 그런데 난방을 안 틀어주니 발이 너무 시리고 춥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지금 산후 3개월 차라 관절이 아직 좋지 않은 상태라 더 민감하게 느껴진 것 같습니다.
이사 갈 집 바닥도 타일로 되어 있는데, 저 혼자 춥다고 난방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슬리퍼를 꼭 신고 다녀야 할지 걱정이 됩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블루 랜덤타일이면 포인트가 확실하겠네요. 벽은 최대한 힘을 빼시는 게 안전할 것 같아요.
맞아요, 그래서 깔끔한 쪽으로 보고 있는데 결정이 쉽지 않네요.
포세린 타일이 고급스럽긴 한데 확실히 냉기가 있어요. 슬리퍼는 필수라고 봅니다.
바닥 200각에 벽을 다른 사이즈로 가셔도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오히려 더 세련돼 보일 때도 있더라고요.
을지로 가시면 생각보다 종류가 너무 많아서 멘붕 오실 수 있어요. 미리 캡처한 사진들 리스트업해서 가세요.
산후 3개월이면 정말 조심하셔야 해요. 타일 바닥은 냉기가 심하니 두툼한 거실화 꼭 준비하세요.
이 사례에서는 타일 선택 시 바닥의 랜덤 패턴 강도와 벽타일의 톤 일치 여부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포세린 타일의 냉기는 자재 특성이므로, 시공 전 바닥 난방 배관 상태를 점검하고 적절한 슬리퍼 사용을 고려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블루 계열 바닥이면 벽은 화이트나 아주 연한 그레이 추천드려요. 너무 튀면 나중에 질릴 수 있습니다.
저도 을지로 갔다가 눈만 높아져서 결국 결정 못 하고 세 번 방문했네요. 공감합니다.
세 번이나 가셨다니 정말 고생하셨겠어요. 저도 그럴까 봐 걱정입니다.
결국은 예산과 타협하게 되더라고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적당한 선에서 고르시길 바랍니다.
랜덤타일은 줄눈 색상에 따라서 느낌이 확 달라져요. 을지로 가실 때 줄눈 색상표도 같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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