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싱크대 유지하며 아일랜드장만 새로 제작할 때 높이 설정 고민입니다
이번에 주방을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고민이 생겨 글을 올립니다.
현재 기존 싱크대는 그대로 유지하고, 상판만 두꺼운 인조대리석으로 교체하고 하부장에는 필름 시공을 할 예정입니다. 여기에 주방 전면에 아일랜드장을 따로 제작해서 배치해 대면형 주방 느낌을 내보려고 해요. 인덕션은 기존 위치 그대로 사용할 거라 아일랜드장에는 넣지 않을 계획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높이 때문에 고민이 되네요. 확인해보니 저희 집 기존 싱크대 높이가 85cm인데, 요즘 새로 제작하는 아일랜드장은 보통 88cm에서 90cm 정도로 높게 잡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두 가지 선택지를 두고 고민 중입니다.
첫 번째는 아일랜드 높이를 기존 싱크대와 맞춰서 같은 높이로 제작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요즘 추세처럼 싱크대보다 더 높게 따로 제작하는 것입니다.
비슷한 고민을 해보셨거나 실제로 이렇게 시공하신 분들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어떤 선택지가 사용하시기에 더 만족도가 높으셨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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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는 높이를 맞췄는데 시각적으로 통일감이 있어서 깔끔해 보이더라고요. 다만 작업대 높이가 낮게 느껴질 순 있습니다.
통일감이 확실히 장점이겠네요. 혹시 사용하시면서 허리가 아프거나 낮다고 느끼신 적은 없으신가요?
요즘은 키가 커지는 추세라 90cm 정도로 높게 가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조리대로 쓰실 거면 높은 게 편하실 수도 있어요.
아일랜드에서 주로 어떤 작업을 하실 예정인가요? 간단한 준비용인지 아니면 메인 조리대로 쓰실 건지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하부장 필름 시공하신다니 색상만 잘 맞추시면 높이가 조금 달라도 이질감은 덜하실 거예요.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결국 높이를 다르게 했어요. 높이가 다르면 공간이 분리된 느낌이 들어서 좋더라고요.
싱크대 85cm면 확실히 요즘 기준보다는 낮은 편이네요. 아일랜드만 높게 잡으시면 거기서 작업하실 때 훨씬 편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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