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빌라 주방 올수리 후 수납 구성과 동선 만족도 판단 기준 질문
이번에 구축 빌라로 이사하면서 주방을 전체적으로 올수리했습니다. 제가 살림살이가 워낙 많은 편이라 공사 계획 단계부터 수납 공간 확보에 가장 큰 비중을 두었습니다.
결과적으로 한쪽 벽면 전체를 키큰장으로 채우고 내부에 팬트리 공간까지 별도로 구성했습니다. 덕분에 짐들이 전부 들어가서 겉으로 보기에는 매우 깔끔해진 상태입니다. 조리 공간도 넓게 확보되어 요리할 때 동선이 이전보다 훨씬 편해졌고, 전체적인 톤을 화이트 베이지로 맞췄더니 주방이 답답하지 않고 화사해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업체와 소통이 잘 되어 만족스럽게 마무리가 되었고, 방문하신 부모님께서도 구축 빌라가 이렇게 변할 수 있느냐며 놀라워하셔서 기분이 좋습니다. 다만 제가 인테리어 경험이 없다 보니, 현재 구성된 수납 효율이나 동선 배치가 객관적으로 잘 짜인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짐이 다 들어갔기 때문에 만족하는 것인지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비슷하게 구축 주방을 수납 중심으로 수리하신 분들은 어떤 기준으로 수납 구성의 완성도를 판단하시나요? 특히 키큰장과 팬트리 조합의 실사용 편의성을 어떻게 평가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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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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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벽면 전체를 키큰장으로 하셨으면 깊이감이 중요할 것 같아요. 안쪽 짐 꺼내기 편하게 레일 선반 같은 게 들어갔나요?
팬트리 내부에 수납 구성에 신경을 써주셨는데, 구체적인 레일 여부는 다시 확인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수납의 양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실제 동선과 가전 배치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었는지를 먼저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키큰장 내부의 선반 높이가 수납할 물건의 크기에 맞게 조절 가능한 구조인지, 조리대와 팬트리 사이의 거리가 효율적인지를 체크하는 순서로 판단하시면 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화이트 베이지 톤이면 확실히 넓어 보이겠네요. 조리 공간 넓게 잡으신 게 신의 한 수인 것 같습니다.
맞아요, 색상 덕분에 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시각적으로는 훨씬 쾌적해 보여서 만족 중입니다.
저도 구축이라 수납 고민 중인데, 키큰장 높이가 천장까지 꽉 찬 형태인가요?
보통 올수리 때는 몰딩 처리해서 천장 끝까지 올리는 게 수납량 확보나 먼지 방지에 유리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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