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실 골조 두께에 맞춰 선택한 120 단창의 디테일 |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 대동다숲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 대동다숲, 2006년 준공된 408세대 아파트의 창호 전체 교체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체 인테리어 과정 중 샷시 공정만 별도로 진행되었으며, 동일 평수 대비 창의 크기가 크고 개수가 많은 구조적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창호 교체 시에는 단순히 브랜드만 정하는 것이 아니라, 각 공간의 용도와 골조 상태에 맞는 프레임 두께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집에서 어떤 사양의 제품들이 공간별로 적용되었는지 그 기록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초기 단계의 발코니 모습입니다. 기존 창호를 제거하고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과정으로, 외부 난간과 도시 풍경이 그대로 노출된 상태에서 기초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창호 유리에 보호용 투명 테이프가 부착된 시공 중의 모습입니다. 외부의 건물과 도로, 산이 보이는 위치에 맞게 프레임의 수평과 수직을 잡는 정밀한 공정이 진행됩니다.

실내 공간에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된 장면입니다. 바닥은 아직 흙바닥 상태이며 벽면은 도배 작업이 진행 중인 모습으로, 창호 설치 후 마감 공정이 순차적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보여줍니다.

창호 주변에 보호 테이프가 붙어 있고 바닥에는 파란색 보호 매트가 깔려 있습니다. 실내 벽면의 도배 상태와 발코니 타일 마감이 교차하는 지점으로, 프레임과 벽체 사이의 밀착도를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 중인 또 다른 지점입니다. 벽면의 텍스처가 그대로 드러나 있고 바닥 마감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창호의 구동 상태를 먼저 점검하는 과정이 포함됩니다.

벽면 일부가 벗겨진 상태에서 창호 프레임이 자리 잡은 모습입니다. 텅 빈 바닥 상태에서 외부 건물 뷰를 확인하며 창틀의 고정 상태를 점검하는 시공 과정이 기록되었습니다.

고층 아파트 건물이 보이는 외부 뷰를 배경으로 창호가 설치되었습니다. 프레임의 외관 상태와 유리 결합 부위를 확인하며 외부 풍압에 견딜 수 있도록 고정하는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창문 프레임의 근접 촬영 사진입니다. 도시 풍경이 보이는 유리창의 마감선과 프레임의 접합부를 통해 KCC 창호 특유의 단정한 라인이 형성되는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보일러와 배관, 수전이 위치한 공간의 시공 모습입니다. 이곳은 골조가 얇아 일반적인 뉴프라임 140 제품을 쓰면 마감 작업으로 인해 내부 공간이 좁아질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협의를 통해 발코니 전용 120 단창 제품을 적용해 실제 사용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거실과 안방 발코니에는 KCC창호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을 설치했습니다. 유리 두께 26mm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하고, 파시노 핸들 실버 제품을 달아 문을 닫을 때 자동으로 잠기도록 구성했습니다. 반면 이동이 잦은 거실 분합창과 내부 완창은 KCC창호 225 공틀일체형 단창을 사용했습니다. 특히 문짝을 LN바로 제작했는데, 이는 일반 내부용보다 3mm 더 두껍고 보강재가 강화되어 높이가 높은 창에 적합한 선택입니다. 이곳은 고정 손잡이와 크리센트 잠금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작은방의 분합창은 뒤쪽 발코니창과 라인을 맞춘 언발란스 형태로 제작해 시각적인 정렬을 맞췄습니다. 다만 발코니 갇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분합창 위치에는 자동 잠금 기능이 없는 손잡이를 설치했습니다. 또한 높이 2m가 넘는 외부 발코니창에는 틈새 벌어짐을 막는 KCC 창호 정품 에어가드와 방충망 추락을 방지하는 정품 방충망 자동핸들을 함께 설치해 기밀성을 높였습니다.
창호 교체를 계획한다면 설치할 곳의 골조 두께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보일러실처럼 좁은 공간은 프레임 두께에 따라 실제 가용 면적이 달라지므로 120 단창이나 140 단창 중 어떤 것이 적합할지 미리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높이가 높은 창에는 LN바처럼 보강재가 두꺼운 자재를 선택해 처짐 현상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06년식 구축 아파트의 낡은 창호를 걷어내고 KCC 뉴프라임 140과 225 공틀일체형 단창으로 전면 교체한 사례였습니다. 로이+그린 유리의 조합과 파시노 핸들 실버의 디테일이 더해져 창호 본연의 기능과 외관을 모두 정돈했습니다.
보일러실의 좁은 골조 상태를 고려해 발코니 전용 120 단창을 선택한 것처럼, 설치 장소의 수치를 정확히 측정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준창호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5
파시노 핸들 실버 색상이 KCC 창호 라인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자동 잠금 기능은 실제로 사용하기에 어떤가요?
문을 닫을 때 자동으로 잠기는 방식이라 매번 따로 잠그지 않아도 돼서 편리하다는 평이 많아요.
작은방 분합창 라인을 뒤쪽 발코니창이랑 맞춘 언발란스 형태라니, 이런 디테일까지 신경 쓰면 분위기가 확 달라지겠어요.
맞아요, 시각적인 정렬을 맞춘 덕분에 훨씬 깔끔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보일러실 120 단창 선택하신 거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좁은 공간이라 프레임 두께 고민 많았는데 이렇게 해결하는 방법이 있었군요.
샷시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거주 중 샷시 교체 후 손잡이 구성과 실리콘 마감 상태 판단 질문
- 오래된 샷시가 여름철 냉방 효율과 전기세에 영향을 주는지 궁금합니다
- 반셀프 마감 후 발견한 샷시 모헤어 삭음과 창문 작동 불량 보수 범위 질문
- 새로 교체한 샷시 문을 밀 때 창문이 같이 밀려나가는 현상이 정상인가요
- 반셀프 공사 중 발견한 베란다 빗물 스며듦, 외부 코킹 범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