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방수 공정에서 액방 후 고뫄스 추가 시공 시 판단 기준 질문
반셀프로 욕실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방수 단계인데 시공자분께서 액방 2번을 하신 뒤에 모서리 위주로 고뫄스 작업을 해주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다른 글을 보았을 때 고뫄스 위에 다시 액방을 해야 한다는 내용을 본 적이 있어서 혼란스럽습니다. 그냥 고뫄스까지만 진행해도 괜찮은 것인지, 아니면 그 위에 추가 작업이 더 필요한 상황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일정상 내일 고뫄스 시공을 하고 모레 바로 타일 작업을 들어갈 예정이라 마음이 급하네요. 원래는 액방 2번만 진행하시기로 했다가, 제가 도막 방수를 요청드려서 급하게 고뫄스를 추가해주시기로 한 상황이라 더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이 두 가지 더 있습니다. 우선 친환경적인 측면에서 보았을 때 고뫄스보다 아쿠아가 더 좋은 선택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고뫄스를 바르면 타일 접착에 영향이 있지는 않은지, 혹은 마르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다음 공정에 지장이 생기지는 않을지 걱정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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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모서리 보강 위주로 하시는 거면 일반적인 방법 같긴 한데, 작업자분께 양생 시간 충분히 확보되는지 확인해보세요.
내일 바르고 모레 바로 타일 붙인다고 하셨는데, 이 일정이 너무 타이트한 건 아닐까요?
고뫄스 위에 액방을 또 해야 한다는 건 현장 상황마다 다를 것 같습니다. 지금 시공하시는 분의 작업 순서를 믿으시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친환경 자재 고민하시는데, 사실 방수제 종류보다 얼마나 꼼꼼하게 발랐느냐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아쿠아 제품이 고뫄스보다 어떤 점이 더 친환경적인지 구체적으로 비교해보셨나요?
도막 방수 요청하셔서 추가해주시는 거면 작업자분도 신경 써주시는 것 같네요. 너무 불안해하지 마세요.
모서리 부분은 누수가 잦은 곳이라 고뫄스로 보강하는 게 일반적이긴 합니다.
내일 시공하실 때 고뫄스 도포 두께나 모서리 처리 상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시는 게 가장 정확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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