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ZG 시리즈 4종으로 톤을 맞춘 50평형의 변화 | 동래센트럴파크 하이츠

반*끝

동래센트럴파크 하이츠 50평형, 거주 중인 상태에서 조명과 도배 그리고 필름 시공을 진행한 곳이에요. 안녕하세요.

전체적인 톤을 바꾸는 필름 작업은 가구를 교체하지 않고도 집안의 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어떤 색 조합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공간의 무게감이 달라지기에 자재 선정 단계부터 세심한 조율이 필요하죠. 이번 사례에서 사용된 구체적인 자재 조합을 통해 톤온톤 매칭의 기준을 살펴볼게요.

천장 일부가 철거되어 내부가 노출된 주방의 작업 과정
천장 일부가 철거되어 내부가 노출된 주방의 작업 과정사진 출처

주방의 천장 일부가 철거되어 내부 구조가 드러난 작업 당시의 모습입니다. 필름 시공 전 단계에서는 기존 가구와 창호의 상태를 확인하고 면을 정리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이후에 입혀질 필름이 들뜸 없이 밀착되어 매끄러운 표면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색을 입히는 것을 넘어, 공간마다 다른 계열의 필름을 배치해 입체감을 주었습니다. 샷시와 방화문, 신발장에는 삼성 ZG 5000과 ZG 5001을 적용해 기본 바탕을 잡았어요. 여기에 문과 문틀, 주방 가구에는 우드 톤인 삼성 ZG 5020과 ZG 5022를 매치해 온기를 더했습니다.

필름 시공이 완료된 도어의 손잡이와 마감 표면
필름 시공이 완료된 도어의 손잡이와 마감 표면사진 출처

마감이 완료된 도어의 손잡이와 표면을 근접하게 촬영한 모습입니다. 우드 계열 필름은 결의 방향과 이어지는 라인이 일치해야 시각적인 이질감이 생기지 않습니다. 특히 문과 문틀이 만나는 지점을 같은 라인으로 맞춰 시공해 일체감을 높였습니다.

거주 중인 상태에서 진행하는 필름 시공은 기존의 생활 가구들과 새로운 색상이 얼마나 잘 어우러지는지가 관건입니다. 삼성 ZG 시리즈의 서로 다른 네 가지 색상을 공간의 용도에 따라 나누어 배치함으로써 정돈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거주 중인 50평형 공간이라면 가구의 면적이 넓은 만큼 색상 선택에 신중해야 합니다. 특히 삼성 ZG 5020이나 5022 같은 우드 톤을 사용할 때는 문틀과 문짝의 결 방향을 일치시키는 디테일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체 샷시부터 주방 가구까지 삼성 ZG 5000, 5001, 5020, 5022 네 가지 자재로 톤을 맞춘 현장이었습니다. 큰 철거 없이 필름의 색감 변화만으로 집안의 전반적인 무드를 바꾸어 냈습니다.

삼성 ZG 시리즈의 세밀한 색상 차이를 고려해 50평형 공간의 톤을 계획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집을 완성한 곳

수필름

필름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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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부***81일 전

거주 중에 필름 시공만으로 분위기가 이렇게 바뀔 수 있나요? 저도 곧 부분 시공 예정이라 ZG 5000 시리즈 색감이 눈에 들어오네요.

반*끝1일 전

네, 이번 현장도 큰 철거 없이 조명, 도배와 함께 필름 색상을 바꿔서 전체적인 무드를 정돈한 사례예요.

미***프1일 전

주방 가구에 적용된 우드 톤이 궁금해요. 혹시 ZG 5020이랑 5022 중에 어떤 색상이 메인으로 들어갔나요?

반*끝1일 전

주방 가구와 문, 문틀 쪽에 ZG 5020과 5022 두 가지 우드 계열을 함께 매치해 온기를 더했다고 해요.

우***아22시간 전

삼성 ZG 5020이랑 5022 우드 톤 조합이 너무 따뜻해 보여요. 문이랑 문틀 결 방향을 맞췄다는 디테일이 진짜 신의 한 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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