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구 설치 완료 후 미드웨이 타일 색상 선택에 대한 후회와 판단
반셀프 인테리어를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정말 두려움이 컸는데, 어느덧 주방 가구 설치까지 모두 마쳤습니다. 작은 오피스텔이라 규모는 작지만 제 눈에는 꽤 멋지게 나와서 만족스럽습니다.
이번 공정에서 전기 사장님이 잡아주신 조명 위치가 정말 탁월했던 것 같고, 가구 역시 제가 구상했던 모습 그대로 구현되어 기쁩니다. 특히 가구 사장님께 제가 시도 때도 없이 질문을 드려 많이 귀찮으셨을 텐데, 친절하게 도움을 주신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계속 마음에 걸리는 점이 있습니다. 주방 미드웨이 타일을 흰색으로 했어야 했는데 다른 색으로 선택한 것이 이제 와서 후회가 됩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니 흰색이 더 나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현재 공정의 90퍼센트 정도가 완료된 상태인데, 이 시점에서 타일 색상에 대한 아쉬움을 안고 그대로 마무리하는 것이 맞을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을지 고민입니다.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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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가구랑 조명까지 잘 나왔다니 다행이네요. 원래 다 끝날 때쯤 되면 하나씩 아쉬운 점이 보이기 마련이더라고요.
맞아요, 막상 완성하고 보니 타일 색상이 계속 눈에 밟히네요.
미드웨이 타일 색상이 정확히 어떤 색인가요? 가구 색상이랑 같이 보면 생각보다 괜찮을 수도 있어요.
가구는 제가 원하던 톤으로 잘 나왔는데, 타일이 흰색이었다면 더 넓어 보였을 것 같아 아쉽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이미 가구 설치까지 완료된 상태이므로, 타일 변경을 위해서는 가구 해체와 타일 철거, 재시공이라는 역순의 공정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현재의 색상이 가구 및 조명과 조화를 이루는지 먼저 판단하신 후, 변경 시 발생하는 비용과 일정의 손실을 고려하여 결정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조명 위치가 잘 잡혔다고 하셨는데, 조명 색온도에 따라 타일 색감이 달라 보일 수 있으니 불 켜고 충분히 살펴보세요.
90퍼센트 완료면 거의 다 오신 거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반셀프 때 타일 색상 때문에 밤잠 설친 적 있는데, 막상 입주해서 살다 보면 적응되고 나름의 매력이 보이더라고요.
공감합니다. 저도 처음엔 후회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오히려 포인트가 돼서 좋았어요.
가구 사장님이 잘 도와주셨다니 다행입니다. 소통 잘 되는 분 만나는 게 반셀프에서는 제일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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