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적벽으로 구획한 샤워실과 거실 바닥 포세린타일 시공 | 분당 탑마을 대우아파트
분당 탑마을 대우아파트, 92년 준공된 구축의 틀을 벗어나 집안 곳곳에 포세린타일을 입힌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반셀프 인테리어로 진행된 이번 공사는 거실과 안방 욕실은 물론 주방, 현관, 발코니까지 타일 시공 범위가 매우 넓게 잡혔습니다.
오래된 집일수록 타일 사이의 단차나 바닥 물매를 잡는 기초 작업이 까다롭기 마련입니다. 어떤 자재를 선택하고 어떻게 면을 맞췄는지, 600각 포세린타일이 적용된 공간들을 중심으로 살펴볼게요.

작업 초기 단계의 욕실 모습입니다. 세면대와 양변기가 배치된 상태에서 벽면 수납장과 거울의 위치를 확인하며 기초 설비를 점검하는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복도 바닥에 흰색 타일이 먼저 깔린 모습이 보입니다. 베이지색 벽지와 나무 문이 맞닿는 지점의 마감선을 정리하며 다음 공정을 준비하는 단계입니다.

기존의 꽃무늬 벽지와 목재 마루가 남아 있는 실내 전경입니다. 천장의 크리스탈 조명과 큰 창문이 있는 이 공간 역시 새로운 타일과 마감재로 옷을 갈아입기 전의 기록입니다.

정밀한 시공을 위해 수공구와 소형 도구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타일의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세밀한 작업이 이 단계에서 이루어집니다.

회색 타일이 깔리기 시작한 복도입니다. 금속 레벨러를 사용해 타일 간의 높낮이를 맞추고 있으며, 철거된 벽체 주변을 정리하며 면을 잡아가는 과정입니다.

공간의 전경과 함께 세부 조정을 위한 도구들이 놓여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바닥의 기울기를 잡는 물매 작업이 정교하게 진행되는 시점입니다.

작업자가 직접 바닥 타일을 설치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천장과 벽면의 마감 상태를 고려하며 타일의 배열을 맞추는 기초 공사가 한창입니다.

벽면 근처에서 세밀한 조정을 돕는 도구들이 보입니다. 타일의 모서리나 끝부분이 밀리지 않도록 고정하며 정밀도를 높이는 작업입니다.

완성된 욕실의 샤워 설비 부분입니다. 거실 욕실에는 600각 포세린타일을 사용해 따뜻한 톤을 맞췄으며, 특히 샤워 공간을 유리 파티션 대신 조적벽을 올려 타일로 마감해 공간을 구획했습니다.

리모델링 과정 중인 욕실 전경입니다. 세면대와 양변기가 놓인 자리를 중심으로 전체적인 톤 앤 매너를 설정하고 600각 포세린타일을 입히기 위한 준비 단계입니다.

공간 전경 속에 수공구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타일의 절단면을 정리하고 접착제를 고르게 펴 바르는 과정이 반복되며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넓은 실내 공간의 바닥 타일 마감이 진행 중인 모습입니다. 거실 바닥까지 타일로 시공하여 일반적인 마루와는 다른 질감을 구현했으며, 이후 거실과 안방 욕실 바닥에는 케라폭시 에폭시 줄눈으로 마감해 오염을 방지했습니다.
주방과 현관 역시 600각 포세린타일을 사용해 통일감을 주었고, 발코니에는 심플한 300각 바닥 타일을 적용해 용도에 맞는 마감을 했습니다. 특히 거실 바닥을 타일로 선택할 때는 기존 마루보다 높은 단차가 생길 수 있으므로 문틀 높이와 바닥 평탄화 상태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92년식 구축 아파트의 낡은 바닥과 벽면이 600각 포세린타일과 케라폭시 줄눈으로 정돈되었습니다. 조적벽으로 나눈 샤워실과 거실 바닥 타일의 조합이 집 전체의 중심을 잡아줍니다.
분당 탑마을 대우아파트처럼 연식이 있는 현장이라면 600각 포세린타일의 단차와 케라폭시 줄눈 마감 여부를 먼저 체크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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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92년식 아파트인데 거실 바닥까지 타일로 깔고 케라폭시 줄눈으로 마감하신 거 보고 저희 집 리모델링 때 꼭 참고하려고요.
욕실에 사용된 600각 타일 색감이 너무 따뜻해 보여요. 혹시 정확한 색상 톤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전체적으로 따뜻한 톤의 포세린타일을 선택해서 안방과 거실 욕실의 톤 앤 매너를 맞추셨다고 합니다.
발코니에 300각 타일로 심플하게 마감한 거 보니 공간별로 사이즈를 다르게 가져가는 게 센스 있네요.
조적벽으로 샤워 공간 구획한 게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유리 파티션보다 훨씬 정돈된 느낌이라 부러워요.
거실 바닥 포세린타일 시공하면 마루랑 단차가 생긴다던데, 여기는 문틀 높이 조절을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시공 전에 바닥 평탄화 상태와 문틀 높이를 미리 확인해서 단차를 맞추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해요!
600각 포세린타일을 주방이랑 현관까지 통일해서 톤을 맞춘 게 정말 깔끔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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