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단창에서 KCC 와이드빌 이중창으로 바꾼 샷시 교체 | 좌동건영1차

반*끝

좌동건영1차 아파트, 1998년 사용승인 이후 한 번도 창호를 바꾸지 않아 수명이 다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체 인테리어를 진행하며 외부 환경으로부터 집을 보호하는 샷시 전체 교체를 함께 진행했습니다.

오래된 창호는 프레임이 처지거나 틈새로 비바람이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 고민이 되곤 하죠. 이번 사례에서 어떤 제품으로 각 공간의 기능을 보완했는지 구체적인 자재 명칭과 함께 따라가 볼게요.

투명한 창호가 설치된 발코니의 시공 모습
투명한 창호가 설치된 발코니의 시공 모습사진 출처

거실 발코니의 외창부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기존 알루미늄 샷시는 열전도율이 높아 외부 온도에 취약했기에, KCC창호 발코니단창 VBF140에 26T 그린+투명 유리를 적용해 마감했습니다.

목재 바닥과 투명 유리창이 설치된 발코니 공간
목재 바닥과 투명 유리창이 설치된 발코니 공간사진 출처

작업 중인 발코니의 바닥과 벽면 상태를 확인하며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단계입니다. 창호의 무게 중심을 정확히 잡아야 시간이 흘러도 문짝이 처지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슬라이딩 문과 유리창이 맞물린 발코니 근접샷
슬라이딩 문과 유리창이 맞물린 발코니 근접샷사진 출처

슬라이딩 도어와 외창이 맞물리는 지점을 세밀하게 조정하는 과정입니다. 빗물이 실내로 유입되지 않도록 레일의 수평을 맞추는 것이 이 공정의 핵심입니다.

흰색 보드와 손잡이가 보이는 창호 테두리
흰색 보드와 손잡이가 보이는 창호 테두리사진 출처

창호 손잡이와 테두리 보드가 설치된 근접 모습입니다. 프레임과 벽체 사이의 빈틈은 우레탄폼으로 꼼꼼하게 채워 외부 공기가 유입되는 경로를 차단했습니다.

유리 패널과 슬라이딩 구조의 내창 설치 모습
유리 패널과 슬라이딩 구조의 내창 설치 모습사진 출처

내창은 거실과 발코니를 구분 짓는 중문 구조로 설치되었습니다. 투명한 유리 패널을 통해 채광을 확보하면서도, 슬라이딩 방식으로 열고 닫을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유리 패널과 프레임이 보이는 창호 근접 촬영
유리 패널과 프레임이 보이는 창호 근접 촬영사진 출처

유리 패널의 표면과 프레임의 결합 상태를 확인하는 장면입니다. 실리콘 마감 전 단계에서 프레임의 수직과 수평이 정확히 맞았는지 다시 한번 점검합니다.

투명 필름 처리된 유리와 슬라이딩 창호의 모습
투명 필름 처리된 유리와 슬라이딩 창호의 모습사진 출처

사생활 보호가 필요한 공간에는 미스트 유리를 적용했습니다. 빛은 은은하게 투과시키면서 외부에서는 실내가 보이지 않도록 처리해 별도의 커튼 없이도 독립적인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마감재가 부착된 창호 프레임과 유리 패널
마감재가 부착된 창호 프레임과 유리 패널사진 출처

프레임 주변에 마감재가 부착된 상태로, 벽면과의 밀착도를 높이는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셀프 인테리어 현장 특성상 이후 도배나 필름 공정이 예정되어 있어 기초 마감에 집중했습니다.

도시 풍경이 보이는 실내 창호 설치 상태
도시 풍경이 보이는 실내 창호 설치 상태사진 출처

도시의 건물과 산이 보이는 창밖 풍경이 프레임 안에 담겼습니다. KCC창호 와이드빌이중창 VBF230에 22T 투명+투명, 미스트+투명 유리를 조합해 단열 성능을 높였습니다.

분홍색 벽면 배경의 창호 프레임 점검 모습
분홍색 벽면 배경의 창호 프레임 점검 모습사진 출처

분홍색 벽면이 노출된 상태에서 창호 프레임의 수평을 체크하는 모습입니다. 프레임 상단에 표시된 검은색 가이드 라인을 따라 정확한 위치에 고정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된 발코니 전경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된 발코니 전경사진 출처

발코니의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되어 외부 풍경과 연결됩니다.

보온재가 부착된 벽면과 슬라이딩 유리문의 모습
보온재가 부착된 벽면과 슬라이딩 유리문의 모습사진 출처

벽면에 흰색 보온재가 부착된 상태에서 최종 설치된 유리문의 모습입니다. 확장된 방의 경우에는 단열 기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KCC창호 발코니이중창 VBF242에 26T 로이+그린, 투명+투명 유리를 적용했습니다.

주방의 경우 내창은 공틀이 적용된 KCC창호 UBF225(22T 투명+투명 유리)를, 외창은 KCC창호 발코니단창 VBF140(26T 그린+투명 유리)을 사용하여 공간별 용도에 맞게 구분했습니다.

샷시 교체 시에는 확장 여부에 따라 단창과 이중창의 선택이 달라지며, 특히 로이 유리나 미스트 유리 같은 옵션은 사생활 보호와 에너지 효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이번 현장처럼 26T와 22T 등 유리 두께를 공간별로 다르게 설정하는 계획이 미리 필요합니다.

1998년식 구축의 낡은 알루미늄과 나무 샷시를 모두 걷어내고 KCC창호의 다양한 시리즈로 교체한 사례였습니다. 우레탄폼으로 틈새를 메운 기초 작업 위에 이후 인테리어 마감이 더해져 완성될 모습이 기대됩니다.

좌동건영1차와 같이 연식이 있는 아파트라면 KCC창호 VBF140이나 VBF230 같은 제품의 유리 두께와 종류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제이텍 창호

이 집을 완성한 곳

제이텍 창호

샷시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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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화***어20일 전

우레탄폼으로 틈새를 꼼꼼하게 채우는 기초 작업 과정이 인상적이에요. 보이지 않는 곳까지 신경 쓰신 게 느껴져서 믿음이 가네요.

구**출19일 전

알루미늄 샷시에서 KCC 와이드빌 이중창으로 바꾸신 거 보고 저희 집도 자극받았어요. 90년대 아파트라 샷시 고민 중이었는데 참고가 많이 됩니다.

집***보18일 전

VBF242 로이 유리를 적용한 확장 방 부분이 눈에 띄네요. 혹시 유리 두께를 공간별로 다르게 설정하는 기준이 따로 있을까요?

반*끝18일 전

확장 여부나 공간 용도에 따라 단열 성능을 높이기 위해 26T나 22T처럼 두께를 다르게 계획하셨다고 해요.

해**맘17일 전

미스트 유리를 적용한 공간이 정말 센스 있네요. 커튼 없이도 사생활 보호가 된다니 안방에 적용하면 딱일 것 같아요.

반*끝17일 전

맞아요, 빛은 은은하게 들어오면서 외부 시선은 차단해주어 독립적인 공간을 만들기에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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