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300*600 타일과 무광 스텐 코너비드 조합의 실제 사용감과 만족도 판단 질문
반셀프로 욕실 2곳을 포함해 전실 바닥, 베란다, 세탁실, 뒷창고, 싱크대 벽까지 타일 공사를 마쳤습니다. 공사 범위가 넓어 2주 정도 시간이 걸렸는데, 특히 누수 확인을 위해 며칠간 꼼꼼하게 체크하고 타일을 덮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욕실 타일 선택 때 고민이 많았습니다. 600각으로 가고 싶었지만 졸리컷 모서리가 깨지거나 메지가 탈락했을 때 보수하며 겪을 스트레스가 걱정되어 결국 가성비 있는 300*600 사이즈로 결정했습니다.
마감재인 코너비드는 PVC는 너무 저렴해 보이고, 도장 제품은 시간이 지나면 까진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무광 스텐 느낌으로 시공했습니다. 현재 수전들이 무광이라 전체적으로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이런 조합으로 사용해 보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주방은 메지선을 줄이려고 1200각을 썼는데 오염물이 튀어도 닦아내기 편해 만족스럽습니다. 반면 전실은 600각 밝은 톤으로 했는데 청소가 생각보다 힘드네요. 다행히 로봇청소기를 돌리니 수월하긴 합니다.
마지막으로 아덱스 메지 이색 이슈가 있어 시공자분께 말씀드렸더니, 일단 다시 긁어내고 재시공을 해주신 후 상태를 보고 케라폭시 전환 여부를 결정하자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부분적으로 다시 긁어내어 보수한 경우 나중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지, 혹은 이 정도 조치로 충분한 것인지 판단 기준을 알고 싶습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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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타일
후기 23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무광 스텐 코너비드 선택 잘하신 것 같아요. 저도 PVC 썼다가 너무 튀어서 후회했는데 스텐이 확실히 고급스럽고 내구성도 좋더라고요.
300*600이 관리 면에서는 훨씬 마음 편하죠. 600각 졸리컷은 정말 예쁘지만 깨짐 걱정 때문에 저도 포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맞아요, 예쁜 것도 좋지만 스트레스 덜 받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해서 결정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메지 이색 현상이 발견된 부위를 먼저 긁어내어 제거하고 재시공하는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후 색상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케라폭시 같은 에폭시 줄눈으로 변경하는 것이 일반적인 보수 흐름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전실 밝은 타일은 정말 예쁘지만 머리카락 하나하나 다 보여서 힘들죠. 로봇청소기가 답이긴 합니다.
메지 다시 긁어내서 해주신 건 사장님이 정말 책임감 있으신 거네요. 보통은 그냥 쓰라고 하거나 대충 덧칠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주방 1200각은 정말 신세계죠. 저도 메지 최소화한 게 이번 공사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
무광 수전에 무광 스텐 코너비드면 톤온톤으로 아주 깔끔하겠어요. 사진으로 보면 더 만족스러우실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제로 보니 무광끼리 묶여서 이질감이 없더라고요.
아덱스 이색 이슈가 종종 있더라고요. 재시공 후에도 색 차이가 느껴지신다면 그때 케라폭시로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누수 확인을 위해 며칠 시간을 두셨다는 점이 인상적이네요. 타일 덮고 나면 확인이 안 되니 정말 중요한 과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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