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신축 아파트 최소 예산 부분 수리 시 필름과 도배 조합의 톤 변화 판단 질문
준신축 아파트에 입주하게 되었는데, 전체를 다 뜯어고치기에는 예산이 부족하고 상태가 나쁘지 않아 꼭 필요한 부분만 최소한으로 수리하려고 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주방의 짙은 남색 필름과 거실의 낡고 넙데데한 조명입니다. 집 전체의 톤을 올리고 싶어서 필름 작업을 가장 먼저 계획하고 있습니다. 필름 업체 사장님과 직접 소통하며 색상을 고민하고 있는데, 주방뿐만 아니라 집안 전체의 톤을 맞추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벽지는 디아망 회벽크림과 천장용 베스띠 화이트 아이보리 조합을 생각 중입니다. 회벽크림이 고급스러운 느낌이라 전체적으로 쓰고 싶지만, 기존 몰딩을 그대로 살릴 예정이라 천장은 베스띠로 나누어 시공하려 합니다. 여기에 필름 색상을 어떻게 매치해야 톤이 자연스럽게 올라갈지 고민입니다.
바닥의 경우 기존에 4.5t 소리잠 장판이 깔려 있는데, 철거 비용이 부담되어 그 위에 2.2t 장판을 덧방하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덧방 시공을 했을 때 마감이 깔끔하게 나올지, 그리고 오크색 실리콘을 사용하는 것이 시각적으로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조명은 주백색으로 커튼박스와 우물천장 간접등을 넣고, 각 방은 엣지등으로 교체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최소한의 공정만으로도 집 전체 분위기가 화사하게 바뀔 수 있을까요? 부분 수리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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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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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기존 몰딩을 살리신다면 천장과 벽지 색상을 나누신 건 좋은 선택 같아요. 다만 필름 색상이 너무 밝으면 오히려 몰딩만 튈 수 있으니 샘플지를 꼭 대보세요.
맞아요, 그래서 필름 사장님 작업장까지 가서 직접 색상을 비교해 보려고 합니다.
장판 덧방은 비용 절감에는 최고죠. 다만 기존 장판 상태가 울퉁불퉁하면 얇은 장판을 올렸을 때 그대로 드러날 수 있으니 시공 전에 바닥 평탄도를 잘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주백색 조명에 회벽크림 벽지면 정말 화사해질 거예요. 넙데데한 기존 등기구만 엣지등으로 바꿔도 천장이 훨씬 높아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부분 수리하실 때 거실에 오픈장이 있다면 문을 달아서 막는 작업도 고려해 보세요. 시각적으로 훨씬 깔끔해지고 수납 효율도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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