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과 가구들 셀프 필름 시공 후 마감 퀄리티 판단 기준 질문
이번에 집 분위기를 바꿔보고 싶어서 방문 4개와 문틀, 그리고 신발장이랑 붙박이장까지 전부 셀프로 시트지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나름대로 공부하고 준비해서 시작했는데, 막상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특히 문틀 굴곡진 부분이나 가구 모서리 마감 처리를 할 때 정말 애를 먹었습니다. 필름지 전문으로 작업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대단한 기술을 가지고 계신 건지 뼈저리게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필름 작업 외에도 줄눈 시공까지 같이 진행했는데 이 또한 만만치 않은 작업이더라고요.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붙였지만, 전문가의 손길이 닿은 것과는 확실히 차이가 느껴집니다.
제가 작업한 결과물을 보면서 어느 정도까지가 일반인이 수용할 수 있는 수준인지, 아니면 다시 뜯어내고 보완해야 할 정도인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혹시 셀프로 필름 시공해보신 분들 중에서 마감 퀄리티를 어떻게 판단하시는지, 그리고 제가 놓친 부분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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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필름
후기 19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저도 처음 했을 때 문틀에서 멘붕 왔어요. 기포 안 생기게 밀어내는 게 진짜 일이더라고요.
맞아요. 특히 좁은 틈새 밀 때 정말 힘들었습니다.
사진이 없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멀리서 봤을 때 티 안 나면 성공이라고 봅니다.
이 사례에서는 필름지의 들뜸 현상이 있는지, 그리고 모서리 컷팅 라인이 일정하게 유지되었는지를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후 접착제가 밀려 나온 부분이 있는지 점검하는 순서로 판단하시면 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순서대로 다시 살펴봐야겠어요.
줄눈까지 직접 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필름은 시간이 지나면 들뜨는 곳이 생기니 그 부분만 주의 깊게 보세요.
문틀 마감하실 때 칼날 자주 갈면서 하셨나요? 칼날 무디면 씹혀서 퀄리티 떨어지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처음에 아깝다고 계속 쓰다가 다 망쳤던 기억이 나네요.
어떤 색상으로 하셨는지 궁금해요. 밝은색은 티가 덜 나는데 어두운색은 기포가 잘 보이더라고요.
가구는 수평이 안 맞으면 필름 붙여도 티가 나는데, 가구 자체 상태는 괜찮았나요?
원래 셀프는 적당히 타협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고생하셨어요.
붙박이장 문짝 큰 면적 작업하실 때 먼지 유입은 없으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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