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콘크리트와 우드 톤의 대비로 완성한 벽체 필름 마감 | 화명동 더힐스
화명동 더힐스, 전체 벽체를 필름으로 마감해 콘셉트를 잡은 집이에요. 안녕하세요. 기존의 평범한 벽면을 걷어내고 노출 콘크리트와 우드 톤을 적절히 배치해 현대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현장입니다.
벽면 전체를 필름으로 덮을 때는 면의 평탄함이 무엇보다 중요하죠. 작은 요철 하나가 마감 퀄리티를 결정짓기에 기초 작업에 공을 들여야 합니다. 이번 사례에서 사용된 구체적인 자재 조합과 마감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어두운 색상의 목재 패널 문과 유리 패널이 설치된 도어가 나란히 배치되어 있습니다. 바닥의 흰색 타일과 대비되는 짙은 우드 톤이 공간의 무게감을 잡아주네요. 문 상단의 조명과 도어의 센서까지 세밀하게 마감된 상태입니다.
이곳에 적용된 우드 톤은 LG NE015 제품입니다. 보통 많이 쓰이는 BW 계열보다

작업 전의 모습으로, 흰색 벽면과 수납장, 그리고 금속 슬라이딩 장치가 달린 문이 보입니다. 벽면 하단의 베이스보드와 전기 스위치가 노출된 기초 단계이며, 바닥은 아직 마감 전의 흙바닥 상태입니다.
특히 방화문 테두리처럼 기존 마감이 도배로 되어 있던 구간은 필름을 붙이기 전 퍼티 작업을 다섯 번이나 반복했습니다. 면을 고르게 잡지 않으면 필름 부착 후 굴곡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기초를 다지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벽체 전체에는 노출 콘크리트 느낌의 한화 PNC49번을 사용해 모던한 무드를 더했습니다. 화장대와 가구류는 한화 S176 단색으로 맞췄으며, 주방의 냉장고장과 싱크대는 삼성 매트 화이트 TG4018로 시공해 일체감을 주었습니다.
벽면의 상태에 따라 퍼티 횟수가 달라지므로 시공 전 벽면의 재질이 도배인지 시트지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LG NE015나 한화 PNC49번처럼 질감이 강한 자재를 선택할수록 기초 면 잡기 작업의 중요성이 커집니다.
노출 콘크리트의 차가움과 우드의 따뜻함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변모했습니다. 삼성 매트 화이트 TG4018과 한화 S176 같은 정교한 색상 선택이 전체적인 톤앤매너를 완성했네요.
한화 PNC49번의 콘크리트 질감과 LG NE015의 우드 톤이 조화를 이루는 마감을 참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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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삼성 매트 화이트 TG4018로 냉장고장이랑 싱크대 맞춘 거 진짜 깔끔해 보여요. 저도 이번에 주방 톤 맞추려는데 참고가 많이 되네요.
노출 콘크리트 PNC49번이랑 우드 톤 조합이 생각보다 훨씬 세련됐네요. 차가운 느낌이랑 따뜻한 느낌이 같이 있어서 분위기가 묘해요.
한화 S176 단색으로 맞춘 화장대랑 가구들이 전체적인 톤앤매너를 딱 잡아주는 느낌이에요. 이런 정교한 색상 선택 너무 부러워요.
자재 조합이 정말 좋았던 현장이죠. 콘크리트 질감과 단색 가구들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모던한 무드가 잘 완성된 것 같아요.
방화문 테두리 퍼티 작업을 다섯 번이나 하셨다니 기초 작업이 정말 엄청나네요. 필름 마감할 때 면 잡는 게 이렇게 중요한가요?
네, 특히 도배 마감이었던 구간은 굴곡이 드러나기 쉬워서 이번 현장에서도 면을 고르게 잡는 데 공을 많이 들였다고 해요.
LG NE015 우드 톤이 짙어서 그런지 공간에 무게감이 확 잡히는 것 같아요. 일반적인 BW 계열이랑은 느낌이 또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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