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욕실 600각 타일 시공 중 제습 기능 환풍기 선택과 판단 기준 질문
30년 넘은 구축 아파트 공사를 시작한 지 어느덧 20일 정도 지났습니다. 현재는 욕실 타일 작업이 진행 중인 단계입니다.
타일은 600각 크림 톤으로 선택했는데, 약간의 그레이가 섞여 있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차분한 느낌이 납니다. 기사님께서 한 장씩 꼼꼼하게 붙여주시는 모습을 보니 완성 후의 모습이 무척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까지도 환풍기 선택을 두고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구축이라 그런지 욕실 습기 관리가 늘 걱정이었고, 이번에는 제습 기능이 정말 간절하게 필요하다고 느껴서 제습 기능이 포함된 모델로 최종 결정을 내렸습니다.
부디 이번 선택으로 제습이 잘 되어서, 예쁘게 바꾼 욕실을 깨끗하게 잘 관리하며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고생해주신 실장님과 시공 기사님들 덕분에 큰 고비를 넘긴 기분입니다.
혹시 저처럼 구축 욕실에 제습 기능 환풍기를 설치하신 분들이 계신다면, 실제 사용 시 관리 면에서 어떤 점을 더 체크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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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타일
후기 23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600각 크림 톤이면 정말 고급스럽겠네요. 제습 환풍기는 확실히 일반 모델보다 쾌적함이 다릅니다.
감사합니다. 색상 고민을 많이 했는데 실물로 보니 만족스럽네요.
제습 기능 모델은 전력 소모나 소음 정도가 어떤지 확인해보셨나요?
그 부분까지는 세밀하게 확인하지 못했는데, 지금이라도 다시 한번 체크해봐야겠네요.
저도 구축이라 제습 환풍기 달았는데, 작동 시간 설정이나 자동 모드 활용법을 미리 익혀두시는 게 좋습니다.
600각은 줄눈 간격을 최소화하는 게 관건인데, 시공 퀄리티가 좋다고 하시니 다행입니다.
제습 기능이 있어도 환기창 유무에 따라 체감 차이가 있을 텐데, 창문이 있는 구조인가요?
보통 구축은 창문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제습 환풍기가 필수더라고요.
타일 색상이 크림 톤이면 나중에 줄눈 색상을 어떻게 맞추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또 달라질 것 같습니다.
공정 20일 차면 한창 지치실 때인데, 타일 마감이 예쁘게 나와서 다행이시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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