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타일 공사 중 600각 졸리컷 마감과 수전 위치 선정의 만족도 판단 질문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멍청비용을 줄이려고 꼼꼼하게 체크한다고 했는데, 막상 철거를 하고 나니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정말 많이 나오더라고요. 다행히 좋은 작업자분을 만나서 큰 문제 없이 하나씩 해결하며 공사 10일 차까지 왔습니다.
오늘은 타일 공사 마감일이었는데요. 조명 설치 같은 마무리 작업이 아직 남은 상태지만, 타일이 깔린 모습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사실 공사 전에는 600각 타일에 굳이 졸리컷 시공을 해야 할까 고민했던 시기가 있었는데, 막상 결과물을 보니 안 했으면 어쩔 뻔했나 싶을 정도로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메지를 넣기 전에도 예뻤는데, 타일과 톤을 맞춘 메지를 채워 넣으니 훨씬 깔끔해 보여요. 작업자분께서 수전이 설치될 자리까지 미리 계산해서 메지 라인 중앙에 맞게 세팅해 주신 점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현장에서 직접 몸을 쓰는 일은 없었지만, 집에 돌아오면 왜 이렇게 방전되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조금씩 예뻐지는 집을 보며 반셀프 진행하길 잘했다는 위안을 얻고 있습니다. 혹시 저처럼 600각 타일로 진행하신 분들 중에서 졸리컷 마감이나 메지 톤 맞춤에 대해 어떤 점을 중요하게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람타일
후기 23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졸리컷 하길 정말 잘하셨네요. 저도 고민하다가 했는데 확실히 코너 마감이 깔끔해서 호텔 느낌 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결과물을 보니 확실히 차이가 느껴지네요.
수전 위치까지 메지 라인에 맞춰주신 건 정말 세심한 작업자분을 만나신 것 같아요. 보통은 그냥 대략 맞추는 경우도 많거든요.
이 사례에서는 타일의 규격과 수전의 설치 위치를 사전에 협의하여 메지 라인을 맞춘 것이 마감 퀄리티를 높인 핵심입니다. 일반적으로는 타일 부착 전 수전 배관의 정확한 중심점을 확인하고, 그에 맞춰 타일 나누기 계획을 세우는 순서로 판별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메지 색상을 타일 톤이랑 맞추신 게 신의 한 수 같네요. 혹시 메지 제품 어떤 거 쓰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반셀프면 정신적 피로도가 엄청나죠. 저도 현장엔 계속 있었는데 집에 오면 기절했었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사진 없어서 아쉽네요. 600각에 졸리컷이면 정말 모던한 느낌일 것 같습니다. 조명까지 달면 더 예쁘겠어요.
감사합니다. 조명까지 마무리되면 다시 한번 후기 남겨볼게요!
졸리컷 비용이 추가되긴 하지만 만족도는 확실히 높더라고요. 저도 다음 공정 때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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