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중 발견한 욕실 타일 크랙, 어디까지 보수하고 진행해야 할까요
준신축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인테리어를 진행 중입니다. 원래 안방 화장실은 손대지 않고 그대로 사용할 계획이었어요.
그런데 철거 작업 중에 사장님이 먼저 발견해주셔서 알게 되었는데, 집에 하자가 있더라고요. 확인해 보니 문 쪽 벽면 타일에 크랙들이 있고, 거울장 뒤쪽에도 크랙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저희는 아기를 키우는 집이라 타일이 언제 탈락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큽니다. 그래서 급하게 화장실 공사를 추가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는데요. 휴가철과 겹쳐 일정이 매우 촉박한 상황이라도 이 정도 크랙이면 무조건 다 뜯고 새로 하는 게 맞을까요?
살릴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살리면서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싶은데, 이런 경우에 타일 상태를 어떻게 판단해서 공사 범위를 정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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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타일
후기 23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거울장 뒤까지 크랙이 있다면 단순 표면 문제가 아닐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전부 철거하고 새로 하시는 게 마음 편하실 것 같습니다.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라 급하게 공사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먼저 거울장을 제거한 뒤 벽면 전체의 타일 부착 상태를 전수 조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육안으로 보이는 크랙 외에 타일을 가볍게 두드렸을 때 텅 빈 소리가 나는 '들뜸 현상'이 있는지 확인하여 철거 범위를 결정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아이가 있다면 안전이 최우선이라 전면 재시공 추천드려요. 혹시 타일 색상은 기존이랑 맞추셨나요?
기존 것보다는 최대한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로 새로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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