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창을 없애고 통바로 마감한 거실 확장창의 변화 | 마산 코오롱하늘채
마산 코오롱하늘채 2차 아파트, 2005년 입주 당시 설치된 체리 컬러 PVC 샷시를 모두 걷어낸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거실과 방의 확장 구간을 중심으로 샷시 수명이 다한 노후 창호를 교체하고, 사용자의 편의에 맞춰 창의 구성을 변경하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구축 아파트의 경우 기존 프레임의 색감이 강하거나 기밀성이 떨어져 고민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확장된 공간은 외부 온도에 그대로 노출되기에 어떤 사양의 유리를 선택하느냐가 관건이 되죠. 이번 사례에서 적용된 KCC 발코니 이중창의 상세 스펙과 픽스창 구조 변경 과정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작업 초기 단계의 발코니 모습입니다. 기존의 갈색 프레임 샷시가 설치되어 있으며, 외부의 나무와 건물들이 보입니다. 오래된 PVC 샷시는 시간이 흐르며 프레임의 변형이나 기밀성 저하가 나타나기 때문에 전면 교체가 필요합니다.

새로운 창호가 벽면에 부착되는 과정입니다. 창호 주변을 흰색 보드로 가이드 잡아 마감하는 단계이며, 아직 바닥과 천장이 노출된 텅 빈 상태입니다. 프레임과 벽체 사이의 빈틈을 어떻게 메우느냐에 따라 단열 성능이 결정됩니다.

벽면에 큰 유리창과 문이 설치된 모습입니다. 바닥 타일과 천장 조명이 갖춰진 상태에서 창호의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외부 난간과 맞닿는 지점의 마감이 꼼꼼하게 이루어져야 빗물 유입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거실 확장 구간의 기존 구성은 슬라이딩창과 픽스창이 혼합된 형태였습니다.

창호의 프레임과 유리 패널을 근접하게 촬영한 모습입니다. 이곳에는 KCC 발코니 이중창 VBF 242 모델이 적용되었습니다.

창호의 내외부 프레임이 맞물리는 구조입니다. 일부 창을 열어 내부 구조물을 확인하는 과정이며, 프레임의 두께감이 확보되어 외부의 열기를 차단하는 기초를 만듭니다.

흰색 벽지로 마감된 실내 발코니 공간입니다. 슬라이딩 유리창 하단에 분홍색 테두리가 보이는 상태로, 창호 설치 후 벽면 마감재와 만나는 지점을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바닥의 회색 콘크리트 면 위로 새로운 창호의 라인이 정돈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현장의 핵심은 사용하지 않는 픽스창을 없애고 통바로 마감하여 창이 없는 구조로 변경한 점에 있습니다.

창호 프레임 주변에 보라색 테이프를 붙여 보양하고 흰색 보드로 마감 중인 모습입니다. 픽스창 부분을 통바로 처리하면 가구 배치나 벽면 활용이 더 자유로워집니다. 실측 상담을 통해 결정된 구조 변경이 실제 형태로 구현되는 과정입니다.

흰색 벽면과 회색 타일 바닥이 보이는 실내 공간입니다. 창호 하단의 분홍색 마감재가 보이며, 외부의 고층 아파트와 녹지가 창을 통해 들어옵니다. 확장된 방의 창문에는 26T 로이+그린 및 투명+투명 유리를 적용해 단열 기능을 높였습니다.

흰색 페인트로 마감된 벽면과 천장 라이트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최종적으로 창호 주변의 실리콘 마감과 도장 작업이 마무리되어 외부 환경과 완전히 분리된 실내 공간이 완성되었습니다.
확장형 구조의 구축 아파트를 준비한다면 샷시의 모델명과 유리 두께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현장처럼 KCC 발코니 이중창 VBF 242 모델에 26T 로이유리를 조합하면 여름철 뜨거운 열기를 막고 냉방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픽스창의 유무에 따른 구조 변경은 반드시 사전 실측 단계에서 조율해야 시공 시 오차를 줄일 수 있습니다.
2005년식의 체리색 PVC 샷시를 걷어내고, 화이트 톤의 KCC 발코니 이중창 VBF 242로 전면 교체한 사례였습니다. 거실과 방의 확장 구간에 26T 로이유리를 적용하여 외부 온도 변화에 대응하는 마감을 완성했습니다.
마산 코오롱하늘채처럼 2000년대 초반의 PVC 샷시를 사용 중이라면 26T 로이유리 적용 여부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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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26T 로이유리 적용하셨다고 했는데, 일반 유리보다 확실히 차이가 느껴지나요? 확장 구간이라 단열이 제일 걱정이라 궁금해요.
로이유리는 특수 코팅으로 단열 기능을 높인 재질이라, 여름철 뜨거운 열기를 막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
확장된 방에 이중창 설치하신 거 보고 저희 집 작은방도 이렇게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화이트 프레임이라 그런지 훨씬 깔끔해 보여요.
맞아요, 화이트 톤으로 교체하시면서 26T 로이유리까지 조합하시면 단열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체리색 PVC 샷시가 화이트 톤으로 바뀌니까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네요. 저희 집도 비슷한 연식이라 샷시 교체 고민 중인데 참고가 많이 돼요!
픽스창 없애고 통바로 마감한 거 진짜 신의 한 수네요! 가구 배치할 때 그 부분 때문에 늘 고민이었는데 이렇게 바꾸면 훨씬 자유로울 것 같아요.
VBF 242 모델 프레임 두께감이 꽤 있어 보이는데, 이런 디테일이 외부 열기 차단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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