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평 반셀프로 4천만 원대에 끊고 턴키랑 비교해 본 결과

부***사

남편 친구가 29평을 턴키로 8천만 원 정도 줬다는 얘기 듣고 처음엔 좀 놀랐어요. 저희는 33평인데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총 4,500만 원 정도로 맞췄거든요. 시스템 에어컨은 따로 안 했고 중문은 지역 화폐 환급받아서 비용을 좀 더 덜어냈어요.

사실 공정마다 욕심을 꽤 부린 편이라 예산을 더 썼을 수도 있는데, 그래도 결과적으로는 아쉬운 부분이 거의 없어서 만족해요. 다만 저희 집이 실평수가 40평대에 가깝게 넓게 빠진 구조라 도배지나 마루 자재가 생각보다 훨씬 많이 들어갔더라고요. 자재 양이 늘어나니까 당연히 전체 비용도 같이 올라가는 걸 체감했어요.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신발장을 아예 교체하지 않고 필름 시공으로 마무리했으면 여기서 돈을 더 아낄 수 있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업체분들이 다 잘해주셔서 큰 탈 없이 입주하고 한 달 정도 지냈네요.

댓글 5

알**뜰6시간 전

자재비가 평수보다 더 많이 나왔다고 하셨는데, 혹시 도배나 마루 브랜드 어디 거 쓰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부***사1시간 전

브랜드보다는 실평수가 워낙 넓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자재 주문할 때 여유 있게 잡으라고 하셔서 그렇게 진행했거든요.

반***무4시간 전

4천만 원대면 진짜 알뜰하게 잘 하신 것 같아요. 턴키랑 금액 차이가 거의 두 배 가까이 나네요

필***중2시간 전

신발장 필름 고민 중인데 그냥 교체하신 거군요. 저도 필름으로 할까 하다가 결국 새로 짰는데 나중에 후회될지 모르겠어요

부***사11분 전

새로 하면 확실히 깔끔하긴 해요. 저는 그냥 욕심내서 바꿨는데 만족도는 높더라고요.

실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반셀프는 계속,
혼자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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