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자무늬를 걷어내고 로이유리로 시야를 넓힌 샷시 교체 | 밀양 제일훼미리타운
밀양시 삼문동 제일훼미리타운 아파트, 1990년에 사용승인된 구축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거주 중인 상태에서 알루미늄과 PVC 샷시의 수명이 다해 전체적인 교체를 진행했으며, 보양 작업부터 마감까지 하루 만에 완성한 사례입니다.
살면서 창호를 바꾸려면 가구와 가전의 오염이 가장 큰 고민이 되곤 하죠. 짐을 옮기지 않고도 쾌적하게 시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자재 조합과 마감 방식을 따라가 볼게요.

거실 확장 구역부터 살펴볼게요. 기존의 격자 디자인을 없애고 KCC창호 발코니 이중창 VBF 242를 설치해 시야를 가리던 요소를 제거했습니다. 26T 두께의 투명 유리와 로이+그린 유리를 조합해 단열 성능을 높이면서 외부 풍경이 그대로 들어오게 했습니다.

작업 당시에는 기존 창호를 걷어내고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거주 중인 집이라 먼지가 날리지 않도록 세심한 보양 작업이 선행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창호가 들어설 자리를 잡고 수평을 맞추는 단계입니다. 베란다 라이닝과 바닥 타일이 만나는 지점의 틈새를 어떻게 메우느냐에 따라 최종 마감의 완성도가 결정됩니다.

흰색 프레임이 벽체에 밀착되는 과정입니다. PVC 소재의 특성상 알루미늄보다 열전도율이 낮아 외부 온도의 영향을 덜 받게 됩니다.

완성된 창호 하단부의 모습입니다.

내부 방으로 이어지는 창호 설치 모습입니다. 다른 인테리어 공정이 없는 상태였기에 샷시 프레임 주변을 몰딩으로 처리해 벽면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공간의 용도에 따라 유리 재질을 다르게 적용했습니다. 한쪽은 투명하게, 다른 한쪽은 미스트 유리를 배치해 채광과 프라이버시를 동시에 고려한 구성입니다.

손잡이와 부속품을 체결하는 정밀한 작업 단계입니다. 슬라이딩 창호의 부드러운 구동을 위해 레일과 롤러의 위치를 정확히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방 내창에는 KCC 와이드빌 이중창 VBF 230을 적용했습니다. 22T 두께의 미스트+투명, 투명+투명 유리를 조합해 외부 시선을 차단하면서도 은은한 빛이 들어오게 했습니다.

프레임의 개수를 줄임으로써 창을 열고 닫을 때의 활용도를 높인 선택입니다.

주방 발코니 구역의 시공 모습입니다. 이곳에는 KCC발코니단창 VBF 140과 26T 로이+그린 유리를 사용해 외부 바람에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력을 확보했습니다.

안방 발코니의 마감 단계입니다. KCC발코니단창 VBF 140 설치 후 하단부를 샷시와 동일한 화이트 타일로 마감해 시각적인 일체감을 주었습니다.
거주 중인 상태에서 진행하는 만큼 보양 범위와 마감재의 색상 일치가 중요합니다. 특히 VBF 242나 VBF 140 같은 모델을 선택할 때 유리의 두께(22T, 26T)와 로이유리 적용 여부를 미리 결정해야 단열 성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알루미늄 샷시에서 PVC 샷시로 교체하며 로이+그린 유리의 기능성을 더한 현장이었습니다. 화이트 톤의 프레임과 타일 마감이 어우러져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KCC창호 VBF 시리즈와 로이유리 적용을 고민 중이라면, 창의 분할 형태(3W, 4W)와 유리 두께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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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안방 내창에 미스트 유리 섞어서 쓰신 거 아이디어 좋으시네요! 혹시 낮에 빛 들어오는 정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미스트 유리가 외부 시선은 차단해주면서 낮에는 은은하게 채광이 들어오는 재질이라고 해요.
안방 발코니 하단부를 샷시랑 같은 화이트 타일로 맞춘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색감이 통일되니까 훨씬 정돈된 느낌이에요.
거주 중에 샷시 바꾸는 거라 보양 작업이 제일 걱정이었는데, 짐 안 옮기고 하루 만에 끝내신 거 보고 용기 얻어갑니다.
로이+그린 유리 조합으로 단열 챙기신 거 눈에 띄네요. 22T랑 26T 두께 차이가 실제 시공했을 때 많이 느껴지나요?
공간 용도에 따라 두께를 다르게 적용하셨더라고요. 정확한 차이는 확인이 어렵지만 단열 성능 확보를 위해 선택하신 조합이라고 합니다.
격자무늬 없앤 거실 창호 보니까 시야가 확 트여서 정말 시원해 보여요. 저도 구축이라 격자 때문에 답답했는데 참고가 많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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