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아트월과 방문을 발렌무디크림으로 바꾼 양주 덕정역 서희스타힐스3단지

반*끝

양주 덕정역 서희스타힐스3단지, 짙은 색감의 방문과 아트월을 밝은 톤으로 정돈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신축 아파트의 기본 마감재가 가진 무거운 색감을 덜어내고, 입주자의 취향에 맞춘 화사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필름 시공이 진행되었습니다.

신축 입주를 앞두고 기본 제공되는 마감재의 색상이 생각보다 어두워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색을 선택해야 전체적인 톤이 조화로울지 판단이 잘 안 서죠. 발렌무디크림(PX450) 필름을 활용해 아트월부터 걸레받이까지 톤을 맞춘 과정을 살펴볼게요.

회색 벽면과 검은색 문이 대비되는 시공 전 거실 모습
회색 벽면과 검은색 문이 대비되는 시공 전 거실 모습사진 출처
천장 조명과 회색 목재 패널이 보이는 시공 전 내부
천장 조명과 회색 목재 패널이 보이는 시공 전 내부사진 출처
파란색 테이프로 보양된 검은색 도어와 회색 벽면
파란색 테이프로 보양된 검은색 도어와 회색 벽면사진 출처

작업 전의 거실 모습입니다. 벽면의 회색 텍스처와 검은색 도어가 대비를 이루며 다소 무거운 인상을 줍니다. 특히 아트월의 캄캄한 색감은 우물천장의 간접 조명이 주는 아늑함을 상쇄하는 요소가 되어 변화가 필요했습니다.

발렌무디크림 필름으로 화사하게 바뀐 벽면과 천장
발렌무디크림 필름으로 화사하게 바뀐 벽면과 천장사진 출처
흰색 타일 벽면에 설치된 전기 소켓 디테일
흰색 타일 벽면에 설치된 전기 소켓 디테일사진 출처
흰색 타일 벽면의 정교한 틈새 마감 상태
흰색 타일 벽면의 정교한 틈새 마감 상태사진 출처

발렌무디크림(PX450) 필름으로 마감한 아트월의 모습입니다. 타일 한 장마다 각각 필름지를 재단해 시공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큰 폭으로 넓게 붙여 모서리를 컷팅하는 것보다 시간은 더 소요되지만, 타일의 라인을 따라 정교하게 마감하여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그런데 거실 벽면뿐만 아니라 집안 곳곳의 문들도 색감이 매우 짙은 상태였습니다. 건설사 브랜드의 시그니처 색상이 적용된 탓에 전체적인 분위기를 밝히기 위해서는 도어 시공이 필수적이었습니다.

발렌무디크림으로 랩핑된 도어 프레임과 하부 패널
발렌무디크림으로 랩핑된 도어 프레임과 하부 패널사진 출처
힌지가 보이는 여닫이 도어 상부의 필름 마감
힌지가 보이는 여닫이 도어 상부의 필름 마감사진 출처

방문과 프레임 역시 발렌무디크림으로 통일했습니다. 힌지가 노출된 여닫이 도어의 굴곡진 부분까지 랩핑 마감재를 입혀 일체감을 주었습니다. 기존의 어두운 톤을 지우고 화사한 크림 톤이 입혀지면서 공간의 표정이 달라졌습니다.

흰색 문과 밝은 목재 바닥이 이어지는 복도 전경
흰색 문과 밝은 목재 바닥이 이어지는 복도 전경사진 출처

복도를 따라 배치된 방문과 욕실문, 세탁실 문까지 모두 동일한 색상으로 맞췄습니다. 밝은 색상의 목재 바닥재와 화이트 톤의 문들이 만나 정돈된 복도 라인이 만들어졌습니다.

파란색 테이프와 검은색 도어가 보이는 시공 전 복도
파란색 테이프와 검은색 도어가 보이는 시공 전 복도사진 출처
시공 전 상태의 도어 문짝과 프레임 상부
시공 전 상태의 도어 문짝과 프레임 상부사진 출처

시공 전 복도와 도어의 상태를 보면 파란색 테이프로 보양된 모습과 짙은 검은색 문틀이 확인됩니다. 이처럼 대비가 강한 색상을 덮을 때는 기포 없이 밀착시키는 랩핑 과정이 중요하며, 이후 마감 처리까지 꼼꼼하게 이어져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바닥과 벽이 만나는 지점의 디테일을 정리했습니다.

흰색 베이스보드와 목재 바닥재의 실리콘 마감 접합부
흰색 베이스보드와 목재 바닥재의 실리콘 마감 접합부사진 출처

집 전체의 걸레받이 역시 시공 범위에 포함되었습니다. 기존에 쏴져 있던 반투명 실리콘을 모두 제거한 뒤, 필름 시공 후 다시 고급 실리콘을 도포해 바닥 마루와 걸레받이 사이의 경계선을 깨끗하게 정리하며 마무리했습니다.

신축 아파트의 필름 시공을 계획한다면 방문, 아트월, 걸레받이의 색상을 하나로 통일할지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이번 현장처럼 발렌무디크림(PX450)과 같은 특정 모델을 선택했다면, 바닥재의 색상과 실리콘 마감의 조화까지 미리 고려해 두어야 합니다.

어두운 톤의 아트월과 방문, 그리고 걸레받이까지 집 전체의 톤을 발렌무디크림으로 맞추어 화사한 인상을 완성했습니다. 짙은 색감의 기본 마감재를 걷어내고 밝은 톤의 필름지로 새 옷을 입힌 과정이었습니다.

발렌무디크림(PX450) 필름의 질감과 색상이 거실과 복도 전체에 일관되게 적용된 모습을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까사인테리어필름

발렌무디 크림발렌무디크림(PX450)

이 집을 완성한 곳

까사인테리어필름

필름 · 서울/경기/인천/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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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크***버3일 전

발렌무디크림 색상이 정말 화사하네요. 어두운 방문이랑 대비돼서 그런지 분위기가 확 살아난 것 같아요.

홈***링3일 전

걸레받이 실리콘까지 새로 쏜 디테일이 눈에 들어오네요. 바닥 마루랑 색감이 조화롭게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초***기2일 전

방문 힌지 굴곡진 부분까지 랩핑하신 거 보고 놀랐어요. 이렇게 일체감 있게 마감하는 게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반*끝2일 전

맞아요, 굴곡진 부분까지 세심하게 마감해야 완성도가 훨씬 높아 보인답니다.

인***무2일 전

어두운 아트월 때문에 간접 조명 느낌이 묻혔다는 말에 공감해요. 밝은 톤으로 바꾸니 조명 효과가 더 잘 보일 것 같아요.

양*맘1일 전

아트월 타일 하나하나 재단해서 마감했다니 정말 꼼꼼해 보여요. 저도 신축 입주 앞두고 있는데 참고가 많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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