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립 휴지걸이 넣고 싶은데 벽 뚫어도 될지 모르겠어요
욕실 벽에 휴지걸이를 매립하고 싶은데 생각보다 따져볼 게 너무 많더라고요. 그냥 제품만 사면 되는 줄 알았는데 벽 구조부터 확인해야 한다는 말을 들어서 지금 멈칫하고 있어요.
기성 제품을 넣을지 아니면 아예 타일로 선반처럼 만들지 고민 중이에요. 타일 덮개형은 깔끔해 보이는데 가공비가 따로 붙는다고 하고, 선반형은 폰 올려두기 좋지만 졸리컷 마감까지 하면 비용이 꽤 뛸 것 같아서 갈등 되네요.
더 큰 문제는 저희 집 벽이 콘크리트라 이걸 까내도 되는지부터 확인해야 한다는 거예요. 배관이 지나가는 자리면 위치를 아예 옮겨야 한다는데, 설비 단계에서 이걸 어떻게 조율해야 할지 막막해요. 제품 값보다 벽체 작업비랑 방수 비용이 더 무서울 것 같아서 계속 망설여지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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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타일
후기 23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콘크리트벽이라 고민했었는데 진짜 까내는 작업이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방수 다시 잡는 비용까지 생각하면 예산 꽤 잡으셔야 할 거예요.
맞아요. 단순 설치비가 아니라 방수 공정이 추가되는 게 제일 걱정이에요.
졸리컷 마감하면 진짜 예쁘긴 한데 인건비가 확 올라가더라고요. 저는 그냥 기성 제품 매립형으로 타협했어요.
배관 위치 확인 안 하고 뚫었다가 낭패 보는 경우 많더라고요. 설비 반장님이랑 미리 상의하시는 게 제일 안전해요.
안 그래도 설비 미팅 때 이 부분 꼭 여쭤보려고 리스트 적어뒀어요.
타일 선반형으로 하면 수납 공간 확보돼서 진짜 편해요. 폰 올려두는 용도로는 최고거든요.
덮개형은 타일이랑 일체감이 좋아서 호텔 느낌 나더라고요. 근데 가공비가 좀 부담되긴 하죠.
벽이 너무 얇으면 매립 자체가 안 될 수도 있어요. 가벽 세우는 방법도 한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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