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 242와 와이드빌 230으로 바꾼 1997년 준공 단지 | 해운대구 좌동 롯데3차
해운대구 좌동 롯데3차 아파트, 1997년 준공 이후 한 번도 창호를 바꾸지 않았던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체 인테리어 공사와 별개로 샷시 교체 공정만 따로 진행하여 집 전체의 기밀성을 높이는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오래된 창호는 틈새가 벌어지거나 유리의 단열 성능이 떨어져 고민이 되곤 하죠. 어떤 제품을 조합해야 각 공간의 목적에 맞게 창을 구성할 수 있을지 그 구체적인 선택지를 따라가 볼게요.

발코니의 기존 창을 걷어내고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과정입니다. 거실 확장을 계획 중인 곳이라 외부 바람을 효과적으로 막아줄 프라임 242 발코니 이중창을 적용했습니다.

창호 상단에 노출된 배관과 흰색 콘크리트 벽면이 드러난 시공 단계입니다. 외부에는 26T 로이+그린 유리를 사용해 빛의 투과율과 열 차단 성능을 동시에 고려했습니다.

실내 벽면에 창호가 설치된 모습으로, 바닥은 아직 마감 전인 흙바닥 상태입니다. 내부 유리는 26T 투명+투명 조합으로 구성하여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했습니다.

벽지가 일부 벗겨진 벽면에 프레임이 밀착되는 근접 샷입니다. 프레임과 벽 사이의 틈을 메우는 기초 작업이 선행되어야 이후 도배 마감이 매끄럽게 나옵니다.

흰색 페인트로 마감된 벽면에 창호가 자리 잡은 모습입니다. 내부와 외부 모두 그립감이 좋은 파시노 핸들을 설치해 조작성을 높였습니다.

유리 패널의 상태를 확인하며 프레임에 측정 마크를 표시한 장면입니다. 정확한 수치 측정은 창호의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핵심 단계이며, 이는 문이 뻑뻑하지 않게 열리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천장의 조명 구멍과 벗겨진 벽면이 보이는 상태에서 발코니로 이어지는 통로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공간의 용도에 따라 단창과 이중창을 구분하여 배치하는 설계가 적용되었습니다.

콘크리트 바닥 위에 슬라이딩 유리문이 설치된 모습입니다. 안방은 세 짝 타입으로, 작은방은 두 짝 타입으로 제작한 와이드빌 230 이중창을 넣어 방마다 다른 가로 사이즈에 대응했습니다.

흰색 타일 바닥과 금속 레일이 보이는 발코니 공간입니다. 발코니 이동이 잦은 곳에는 225 공틀일체형 단창을 설치해 문을 한 번만 열어도 바로 나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뒤쪽 발코니에는 레일 색상이 블랙인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을 적용했습니다. 26T 로이+그린 유리를 사용했으며, 높이 2미터가 넘는 곳에는 기밀성을 높이는 에어가드와 방충망 자동핸들을 추가해 안전성을 더했습니다.
창호 교체를 준비한다면 공간별로 유리의 두께와 타입을 먼저 정해야 합니다. 거실 확장 구역은 프라임 242, 방 내부 전용은 와이드빌 230, 뒤쪽 발코니는 뉴프라임 140처럼 용도에 맞는 제품군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2미터 이상의 고창에는 에어가드 설치 여부를 미리 결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1997년 준공된 구축의 낡은 창들을 걷어내고 KCC의 다양한 라인업으로 전체를 교체했습니다. 파시노 핸들의 자동 잠금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편의를 높였으며, 각 공간의 특성에 맞는 유리 사양을 적용해 마감했습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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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와이드빌 230으로 방마다 가로 사이즈 다르게 맞춤 제작하신 거 보고 저희 집 방들 사이즈도 체크해봐야겠어요.
파시노 핸들 자동 잠금 기능 진짜 편해 보이는데, 실제 사용감은 어떤지 궁금해요!
사용자가 문을 닫으면 자동으로 잠기는 방식이라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라고 해요.
2미터 넘는 고창에 에어가드 설치하신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이런 디테일까지 챙겨야 하는군요?
높은 창의 경우 기밀성을 더 높이기 위해 에어가드 설치를 추천드리는 편이에요.
뉴프라임 140 레일 색상이 블랙이라 그런지 뒤쪽 발코니 분위기가 확 달라 보이네요.
로이+그린 유리 조합으로 빛 투과율이랑 열 차단 같이 고려하신 선택이 정말 똑똑해 보여요.
프라임 242 발코니 이중창으로 거실 확장하신 거 보고 저희 집도 바꿀 때 됐나 싶어 참고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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