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창 유리만 갈아끼울 때 집에서 준비할 게 있을까요
안쪽 창 유리가 깨져서 교체해야 하는데, 샷시 전체를 바꾸는 게 아니라 유리만 갈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막상 하려니 방문을 몇 번이나 해야 하는지, 제가 미리 준비해둬야 할 게 있는지 감이 전혀 안 와요.
알아보니 복층 유리는 한 장만 깨져도 통째로 새로 제작해야 한다는데, 유리 가장자리에 간봉이라는 띠가 보이면 복층이라고 하더라고요. 저희 집 유리가 여기에 해당되는지부터 확인해야 할 것 같아요.
특히 마감 방식 때문에 고민이에요. 현장에서 바로 실리콘을 쏘고 끝내는 방법이 있고, 창문을 아예 작업장으로 가져가서 마무리한 뒤에 다시 달아주는 방법이 있더라고요. 후자는 실리콘 냄새나 마르는 시간을 밖에서 해결할 수 있어서 좋지만, 기사님이 두 번 방문하셔야 해서 일정을 잡기가 애매하네요.
기존 유리 가장자리에 찍힌 마크나 두께, 무늬 같은 걸 그대로 맞춰야 샷시 홈에 딱 들어간다고 하는데 제가 직접 치수를 재야 하는 건지 아니면 기사님이 오셔서 확인하시는 건지도 헷갈려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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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텍 창호
후기 22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보통은 기사님이 오셔서 실측하시니까 치수는 걱정 안 하셔도 될 거예요. 다만 무늬 유리면 똑같은 걸 찾기 힘들어서 대체품으로 제안받으실 수도 있어요.
아, 실측은 직접 안 해도 되는군요. 저희 집 것도 무늬가 살짝 있는데 똑같이 구현 가능할지 걱정이에요.
실리콘 냄새 예민하시면 무조건 작업장 가져가서 마감하는 쪽으로 가세요. 집 안에서 쏘면 며칠 동안 냄새 계속 올라오더라고요.
현장에서 마감하시면 실리콘 굳을 때까지 창문 세게 여닫지 말라고 하시더라고요. 그거 은근히 신경 쓰여서 저도 고민됐던 기억이 나요.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걸려요. 아이들이 있어서 창문을 가만히 놔둘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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