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창문 뷰는 살리고 싶은데 시스템창 종류가 너무 많아 고민이에요
이사 갈 집 주방에 너비 1.2m 정도 되는 큰 창이 하나 있거든요. 밖으로 예쁜 나무가 보여서 이 뷰를 무조건 살리고 싶은데, 일반 미서기창으로 하기엔 너무 아쉬워서 계속 레퍼런스를 찾고 있어요.
처음엔 가성비 좋다는 픽스창이 끌렸어요. 프레임에 우드 필름 입히고 소품 올려두면 감성 돋을 것 같더라고요. 근데 환기가 아예 안 된다는 점이랑 밖에서 유리가 더러워지면 닦을 방법이 없다는 게 생각보다 큰 걸림돌이네요.
그래서 TT창이나 LX 유로시스템9 같은 시스템창을 알아보고 있어요. TT창은 실용적이라는데, 저희 집처럼 창이 큰 경우에는 안쪽으로 열었을 때 하부장에 걸리거나 동선이 꼬일까 봐 걱정이에요. 권장 너비가 900mm 정도라는데 1m가 넘어가면 무게 때문에 무리가 간다는 말도 있어서 더 헷갈리더라고요.
유로시스템9처럼 한쪽은 통창으로 두고 옆에 작은 환기창을 따로 내는 방식이 나을지, 아니면 동선을 감수하고라도 TT창으로 갈지 아직 결정을 못 내렸어요. 주방 창 위치가 딱 가운데라 열리는 방향까지 신중하게 정해야 할 것 같아 머리가 아프네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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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텍 창호
후기 22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주방 창문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픽스창은 진짜 청소 생각하면 비추예요. 밖에서 닦아줄 사람이 없다면 더더욱요.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라 픽스창은 마음에서 조금 멀어지고 있어요.
TT창 열 때 하부장 간섭 생기면 진짜 불편하더라고요. 동선 체크 제대로 하셔야 해요.
유로시스템9처럼 나누는 방식이 관리하기엔 훨씬 편하실 거예요. 환기창만 따로 열면 되니까요.
그게 가장 합리적인 선택지 같긴 한데, 통창 비율을 얼마나 가져갈지가 고민이네요.
너비 1m 넘어가면 확실히 힌지 쪽에 무리가 갈 수 있어요. 업체 상담받으실 때 무게 중심 꼭 물어보세요.
저도 비슷한 크기 창문이었는데 결국 시스템창으로 갔거든요. 일반 창보다 비용은 좀 더 들어도 만족도는 훨씬 높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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