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확장 거실 발코니 바닥을 기존 타일 위 장판으로 갈지 타일로 갈지 고민입니다
비확장 구조의 집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거실 발코니 바닥 마감을 두고 고민이 생겨 글을 올립니다.
원래는 전 주인이 했던 방식대로 기존 타일 위에 장판을 깔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샷시 업체분께서 장판을 깔지 말고 타일을 하라고 권하시더라고요. 장판으로 진행하면 1년 내로 후회하게 될 거라고 말씀하셔서 갑자기 고민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장판을 깔게 되면 그쪽 구역은 물을 아예 안 쓰고 살 계획이었습니다. 거실 발코니와 안방 발코니가 연결되어 있는 구조라, 물을 사용하는 구간을 따로 나눌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타일 위에 바로 장판을 깔면 타일 무늬가 그대로 비칠 것 같아서 2겹으로 깔 생각을 했었는데, 전문가분 말씀을 들으니 판단이 잘 안 서네요. 현재 공정 계획에는 타일과 장판 작업이 모두 잡혀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안방 쪽 발코니는 이미 타일 덧방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전 주인이 했던 방식을 따라가려고 했고, 타일 공정이 추가되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장판을 생각했던 것인데 선택지가 생기니 어렵네요. 실제로 이렇게 살아보신 분들은 어떤 선택이 더 나으셨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람타일
후기 24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장판 2겹은 생각 못 해봤는데 그러면 바닥 높이가 꽤 올라가겠네요. 물을 안 쓰신다니 장판도 방법이겠지만, 발코니 특성상 습기가 올라오면 장판 아래쪽이 어떻게 될지 걱정됩니다.
맞아요, 높이 부분도 걱정이고 무엇보다 습기 때문에 1년 뒤에 후회한다는 말씀이 계속 신경 쓰이네요.
이 사례에서는 발코니의 용도 분리 가능 여부와 습기 노출 빈도를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물을 쓰지 않는 구간이라 하더라도 외부 온도 차로 인한 결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장판은 타일에 비해 투습성이 낮아 내부 습기가 갇힐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장기적인 유지관리를 고려하신다면 타일 시공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비확장 거실 발코니에 장판 깔았다가 나중에 걷어내고 타일로 바꿨어요. 처음엔 편하고 따뜻해서 좋았는데 관리가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결국 타일로 바꾸셨군요. 관리하기 어렵다는 점이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었을까요?
안방 쪽은 덧방 하시는데 거실 쪽만 장판으로 가면 나중에 시각적으로 이질감이 들지는 않을까요?
연결된 공간이면 톤 맞추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장판 색상이랑 타일 색상이 비슷하면 괜찮겠지만요.
샷시 업체분들은 현장을 많이 보셔서 그렇게 말씀하셨을 것 같네요. 비용 차이가 크지 않다면 타일 쪽으로 마음이 기우실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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