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중 샷시 전체 교체 예정인데 시공 당일 취침이 가능할까요
4년 전쯤에 이 커뮤니티에서 정보를 많이 얻어서 22년 된 구축 아파트에 들어왔습니다. 당시 예산 문제로 샷시만 제외하고 나머지 부분은 전부 인테리어를 진행했었는데, 그 결정이 정말 뼈아픈 후회로 남았습니다.
그렇게 샷시를 그대로 둔 채 네 번의 겨울을 보냈는데, 정말 너무 춥고 힘들어서 이번에 드디어 외창과 내창 전부 교체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때 그냥 다 같이 했어야 했는데 왜 그랬을까 하는 생각만 듭니다.
지금 집 상태가 이미 인테리어가 되어 있는 상황이라, 샷시를 바꾸려면 타일이나 팬트리까지 다 들어내고 공사를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에 한꺼번에 했을 때보다 비용도 두 배는 더 드는 것 같고, 예전에 샷시에 들였던 필름 작업 비용까지 생각하면 정말 속상합니다.
궁금한 점은 샷시 교체 당일에 집에서 그대로 잘 수 있을까요? 실리콘 냄새가 심하다고 들었는데, 거주 중에 진행하는 거라 냄새 때문에 잠을 자기 힘들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근처에 숙소를 따로 예약해야 할지 판단이 서질 않네요.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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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텍 창호
후기 22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거주 중 공사는 짐 옮기는 게 일인데 샷시까지 다 뜯으시면 먼지가 장난 아닐 거예요. 냄새도 냄새지만 청소 생각하시면 숙소 잡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맞아요, 짐 옮기는 게 제일 걱정이네요. 냄새 때문에라도 나가는 게 낫겠죠?
실리콘 냄새가 생각보다 오래 가더라고요. 특히 내창까지 다 하시면 집 전체에 냄새가 퍼져서 예민하신 분들은 잠자기 힘드실 수도 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시공 범위가 외창과 내창 전체이며, 기존 인테리어 마감재를 일부 철거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실리콘 양생 시 발생하는 휘발성 냄새의 정도는 제품 종류와 당일 환기 가능 여부에 따라 달라지므로, 시공팀에 사용될 실리콘의 종류를 확인하시고 환기 계획을 세우시는 순서로 판단하시길 권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샷시 나중에 따로 했는데 진짜 돈 두 배로 들더라고요. 타일 뜯고 다시 붙이는 비용이 생각보다 커서 정말 공감됩니다.
저는 그냥 잤었는데 머리 아파서 고생했어요. 쾌적하게 쉬시려면 하루 정도는 밖에서 주무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저도 동감해요. 거주 중 공사는 변수가 많아서 마음 편하게 계시는 게 최고더라고요.
팬트리까지 들어내신다니 공사 규모가 꽤 크시네요. 냄새뿐만 아니라 소음이랑 분진 때문에라도 숙소 예약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하고 나면 삶의 질이 달라지실 거예요. 냄새는 며칠 지나면 빠지니까 너무 걱정 마시고 이번에 제대로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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