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이중창 교체했는데 하부 지지 없이 목공틀만으로 괜찮을지 걱정돼요
비확장 베란다 외부 단창을 28T 이중창으로 바꿨는데, 창호가 안쪽으로 11cm 정도 튀어나왔더라고요. 외창은 바닥에 딱 붙어 있는데 내창은 공중에 떠 있는 구조가 됐어요.
턴키 업체에서 외벽 쪽에 5cm 정도 빈 공간을 두고 목공으로 격자틀을 짠 다음, 그 사이에 3cm 아이소핑크 넣고 보드랑 타일로 마감해 줬거든요. 근데 시공팀에서 하부에 벽돌을 댈 거냐고 물어봤을 때 업체 쪽에서 굳이 안 대도 된다고 해서 그냥 진행했었거든요.
나중에 찾아보니까 내창 무게가 상당할 텐데 이걸 목공틀만으로 버틸 수 있는지 의문이 들더라고요. 시간이 지나면서 창호가 처지거나 기울어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지금 너무 불안해요. 5cm 빈 공간을 벽돌로 안 채워도 정말 하중 지지에 문제 없는 걸까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제이텍 창호
후기 22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보통 하중 때문에 벽돌 사춤을 하는 경우가 많긴 해요. 목공틀만으로는 장기적으로 불안할 수 있겠더라고요.
그쵸,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지금이라도 보강할 방법이 있을까요
저희 집도 비슷하게 시공했는데 저는 벽돌로 꽉 채웠거든요. 28T면 무게가 꽤 나가서 지지대가 확실해야 할 것 같아요.
아이소핑크 3cm면 단열은 잡혔겠지만 하중은 별개인 것 같네요. 업체에 다시 한번 확답을 받아보시는 게 좋겠어요.
목공 격자틀을 얼마나 튼튼하게 짰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정석은 역시 벽돌 지지인 것 같더라고요.
맞아요, 시공팀이 물어봤을 때 그냥 넘긴 게 계속 생각나서 잠이 안 오네요
저도 지금 샷시 견적 받는 중인데 이런 디테일까지 챙겨야 하는지 몰랐어요. 진짜 꼼꼼하게 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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