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욕실 UBR 철거 후 방수와 타일 시공 범위 어디까지 잡아야 할까요
이번에 오래된 구축 아파트로 이사를 가면서 욕실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저희 집 욕실이 UBR 구조인데, 이 부분을 완전히 철거하고 새로 공사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단순히 겉면만 바꾸는 게 아니라 UBR 욕실 철거부터 시작해서 설비, 방수, 타일 시공, 그리고 마지막 기구 세팅까지 전체적으로 진행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특히 노후 주택이라 그런지 방수 상태가 걱정되어 옥상 방수나 미장 공사처럼 꼼꼼하게 기초를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거실 쪽 바닥이나 방 쪽에도 폴리싱이나 포세린 타일을 깔아볼까 고민 중인데, 욕실 공사와 함께 진행할 때 어느 범위까지 한 번에 맡기는 것이 효율적일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조적 공사나 천정 공사 같은 세부 공정들이 포함되면 전체적인 흐름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UBR 철거 후 방수부터 타일 마감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공정별로 나누어 확인하며 진행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람타일
후기 24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UBR은 철거 후에 바닥 상태가 생각보다 심각한 경우가 많더라고요. 방수 단계에서 시간을 충분히 잡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아직 구체적인 일정표를 짜기 전이라, 방수 양생 기간을 어느 정도 잡아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거실 포세린 타일까지 생각하신다면 바닥 수평 작업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욕실 설비랑 같이 진행하시나요?
원스톱으로 하면 책임 소재는 분명해서 편하긴 한데, 각 공정 끝날 때마다 직접 확인하실 수 있는 시간이 있는지 체크해보세요.
천정 공사 범위에 따라 조명 위치나 환풍기 성능이 달라지니 그 부분 먼저 결정하고 진행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타일/욕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안방 화장실 타일 셀프 시공 후 단차 잡기와 천장 설치 순서에 대한 고민
- 비확장 거실 발코니 바닥을 기존 타일 위 장판으로 갈지 타일로 갈지 고민입니다
- 타일 단차와 수평 문제로 분쟁 중인데 하자감정 신청 기준이 궁금합니다
- 샤워부스 크롬 프레임 락스 얼룩, 시트지로 덮어버렸어요
- 반셀프 공정 중 타일 마감 불량과 폐기물 방치 상황,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