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핑 대신 선택한 블랙 불소도장과 43T 삼중유리의 디테일 | 경산 전원주택
경북 경산의 풍경이 아름다운 전원주택 신축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곳은 일반 슬라이딩창부터 시스템창, 알루미늄 샷시까지 집 전체의 외피를 구성하는 창호 공사를 진행한 곳이에요.
창호의 색상이나 마감 방식을 결정할 때 선택지가 많아 고민이 되곤 하죠. 이번 사례에서 적용된 구체적인 자재 구성과 불소도장 마감의 차이를 짚어볼게요.

전체적인 외관을 결정짓는 창호 프레임은 모두 블랙 컬러로 맞췄습니다. 일반적인 외부 컬러창이나 프레임 랩핑 방식이 아니라 액상으로 도장면을 작업하는 불소도장 공법을 적용해 표면 질감을 부드럽게 구현했어요.

벽돌 벽면과 검은색 창호 프레임이 만나는 접합부는 흰색 실러로 꼼꼼하게 연결되었습니다. 거실창을 제외한 모든 외창에는 시스템창을 적용했으며, 1층은 상부 1픽스와 하부 1벤트 형태로, 2층은 상부 1픽스와 하부 2벤트 형태로 구성해 층별 용도에 맞게 설계했습니다.
특히 유리 사양에 신경을 썼는데, 43T 투명+로이강화+그린 삼중유리에 아르곤가스를 충진해 단열 성능을 높였습니다. 하부 창문은 TILT(수직 환기)와 TURN(측면 개폐) 두 가지 방식으로 열 수 있으며, TURN 방식으로 열었을 때 스크린 롤방충망을 내려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테라스로 나가는 출입구에는 일반적인 터닝도어 대신 알루미늄 시스템도어를 설치했습니다.
곡선이 들어간 창문 영역은 PVC 샷시보다 제작이 용이한 단열 알루미늄 샷시를 사용했습니다. 픽스창과 프로젝트창을 적절히 섞어 배치함으로써 단열과 창의 활용도를 동시에 고려한 구성입니다.
신축 전원주택의 경우 창호의 폭과 높이가 다양하므로 현장 상황에 맞는 시스템창 형태를 미리 지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43T 삼중유리와 같은 고사양 유리와 아르곤가스 충진 여부는 설계 단계에서 확정해야 오차 없는 시공이 가능합니다.
전체 샷시 시공부터 불소도장 마감, 그리고 알루미늄 시스템도어 설치까지 모든 공정이 마무리된 현장입니다. 블랙 불소도장 프레임과 43T 삼중유리가 전원주택의 외관과 조화를 이룹니다.
경북 경산 지역에서 43T 삼중유리와 불소도장 마감을 고려하고 있다면 이 사례의 구성 방식을 참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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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시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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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블랙 불소도장 마감이 랩핑이랑은 느낌이 확실히 다르네요. 표면 질감이 부드러워 보여서 훨씬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나요.
TILT랑 TURN 방식이 둘 다 되는 시스템창이라니 환기할 때 정말 편하겠어요. TURN으로 열고 롤방충망 내리는 구성이 아주 효율적여 보여요.
43T 삼중유리에 아르곤가스까지 넣으셨다니 단열에 정말 신경 많이 쓰신 게 느껴져요. 혹시 이런 고사양 유리는 설계 때부터 미리 정해야 하나요?
네, 맞아요! 43T 삼중유리 같은 고사양 자재는 오차 없는 시공을 위해 설계 단계에서 미리 확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테라스 출입구에 터닝도어 대신 알루미늄 시스템도어를 선택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외부 환경에 더 적합한 선택이신 것 같아 참고가 됩니다.
곡선 영역에 단열 알루미늄 샷시를 쓰신 디테일이 놀랍네요. 저도 곧 신축 예정이라 창호 형태 고민이 많았는데 이 사례가 큰 도움이 됐어요.
곡선 부분은 PVC보다 제작이 용이한 알루미늄 샷시를 사용해 단열과 활용도를 모두 고려한 구성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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