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와 도배 대신 선택한 600x1200 포세린 타일의 면적감 | 수원 영통 망포 늘푸른 벽산 75평
수원 영통 망포 늘푸른 벽산 75평형 아파트, 거실 바닥과 벽면 전체를 600x1200각 포세린 타일로 채운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 마루를 철거한 뒤 바닥 샌딩을 거쳐 벽과 바닥 모두에 대형 타일을 적용하고, 무매지 케라폭시로 마감하는 공정이 진행되었습니다.
대형 타일을 선택할 때 가장 고민되는 지점은 역시 시공 품질과 하자 발생 여부일 것입니다. 특히 난방 바닥의 특성상 들뜸이나 탈락에 대한 우려가 생기기 마련이죠. 이 현장에서 적용된 자재 산출 방식과 시공 디테일을 통해 확인해 볼게요.

작업 초기 단계의 넓은 실내 공간입니다. 천장 LED 조명이 설치된 상태에서 바닥과 벽면의 기초를 잡는 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발코니와 연결된 슬라이딩 창호 주변의 모습입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건물 외관과 실내의 흰색 벽면이 대비를 이루며 시공 준비 상태를 보여줍니다.

창호 근접 구역의 바닥과 벽면입니다. 흰색 타일이 배치되기 시작하며 공간의 전체적인 톤이 잡히는 단계입니다.

복도 구간의 시공 모습입니다. 벽면의 색상이 구분되어 있고 바닥에는 밝은 톤의 타일이 깔리며 동선을 따라 면적이 채워지고 있습니다.

전기 소켓과 전선이 노출된 벽면과 바닥 타일이 만나는 지점입니다. 타일 시공 전후로 전기 설비의 위치를 확인하며 마감선을 맞추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콘크리트 벽면과 천장의 마감 작업이 진행 중인 모습입니다. 벽면에 고정용 부품이 규칙적으로 설치되어 있으며, 바닥 타일 위로 청소 도구들이 놓여 있어 작업의 활기를 보여줍니다.

바닥 타일의 단차를 줄이기 위해 파란색 평탄클립을 사용해 고정한 근접 샷입니다. 대형 타일일수록 미세한 높이 차이가 크게 느껴지기에 클립을 활용해 수평을 정밀하게 잡았습니다.

시공에 사용되는 수공구와 소형 기기들이 보입니다. 정밀한 재단을 위해 도구를 활용하며 한 장씩 타일의 상태를 확인하며 진행합니다.

아치형 문이 보이는 복도 구간의 바닥 상태입니다. 콘크리트 원상 위에 여러 종류의 판재가 놓여 있으며, 본격적인 타일 부착 전 바닥면을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천장 마감이 덜 된 상태에서 바닥 타일이 깔린 실내 전경입니다. 창문 근처 테이블과 노출된 전선들이 보이며, 전체적인 공간의 레이아웃을 잡으며 시공이 이어집니다.

작업에 쓰이는 수공구의 손잡이와 병이 보입니다. 작은 디테일 하나가 마감의 완성도를 결정하기에 도구의 활용이 중요합니다.

흰색 벽과 바닥재로 마감된 최종 모습입니다. 600x1200 포세린 타일이 거실 벽과 바닥에 적용되었고, 천장 LED 조명과 선풍기가 배치되어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대형 타일 시공 시에는 부자재 소요량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합니다. 보통 1평(3.3m2)당 마페이 맥시 S1 1포(20kg) 정도가 적당하며, 과도한 접착제 사용은 오히려 하자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식 난방 바닥에서는 타일 시공 전 디커플링 매트 설치와 시공 후 케라폭시 적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존 마루를 걷어낸 자리에 8mm 두께의 600x1200 포세린 타일을 입혔습니다. 벽면은 에폭시를 활용해 접착 면적을 강화했고, 코너는 졸리컷 가공으로 마감하여 선을 정리했습니다.
아덱스 멀티 프라이머로 기초를 다지고 케라폭시 이지 디자인 111번으로 무매지 마감을 한 이 집의 디테일을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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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졸리컷 마감으로 코너 선 정리하신 거 보고 감탄했어요. 대형 타일이라 자칫 둔해 보일 수 있는데 마감이 깔끔해서 세련된 느낌이 나네요.
평탄클립으로 수평 잡는 과정 보니까 정말 정밀하게 작업하시네요. 저도 곧 이사라 바닥재 고민 중인데 마루 대신 타일로 가는 방향을 진지하게 고려하게 돼요.
대형 타일일수록 미세한 높이 차이가 크게 느껴져서 클립을 활용해 정밀하게 수평을 잡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케라폭시 무매지 마감이 정확히 어떤 느낌인가요? 600x1200각 타일 시공 예정이라 줄눈 부분 고민이 많은데 이 현장처럼 나오면 정말 깔끔할 것 같아서요.
케라폭시 이지 디자인 111번으로 마감해서 줄눈 라인이 튀지 않고 매끈하게 연결된 모습이에요!
600x1200 포세린 타일로 벽까지 다 채우신 게 진짜 과감하시네요! 거실 벽면 도배 대신 타일을 선택하신 건 생각지도 못했는데 분위기가 정말 정돈되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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