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부 색이 다른 불균형을 예림 포그그레이로 맞춘 주방 | 도심역한양수자인

반*끝

도심역한양수자인 신축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싱크대와 신발장 등 붙박이 가구의 색상을 변경하는 인테리어 필름 시공이 진행되었습니다.

신축 아파트의 기본 마감 색상이 생각했던 분위기와 다를 때 어떤 자재로 덮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예림 포그그레이(HSM29) 필름을 사용해 톤을 맞춘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상하부 색상이 대비되는 시공 전 주방
상하부 색상이 대비되는 시공 전 주방사진 출처

시공 전의 주방은 상부와 하부의 색상이 서로 달라 시각적인 무게 중심이 위로 쏠려 있었습니다. 흰색과 검은색이 대비되는 구성이라 전체적인 조화가 어긋나 보였던 상태입니다.

흰색 수납장과 마블 패턴 상판이 있는 주방 공간. 상판 위에 빨간색 텍스트가 있는 보드가 놓여 있고, 일부 수납장 내부에 파란색 보호 필름이 붙어 있다. 바닥은 흰색과 파란색 테이프로 구분되어 있으며, 창문 근처에 작은 화이트 라디에이터가 보인다.
흰색 수납장과 마블 패턴 상판이 있는 주방 공간. 상판 위에 빨간색 텍스트가 있는 보드가 놓여 있고, 일부 수납장 내부에 파란색 보호 필름이 붙어 있다. 바닥은 흰색과 파란색 테이프로 구분되어 있으며, 창문 근처에 작은 화이트 라디에이터가 보인다.사진 출처

매트한 질감이 더해져 단색 솔리드 필름보다 실제 가구와 유사한 촉감을 줍니다.

마블 상판과 조화를 이루는 수납장
마블 상판과 조화를 이루는 수납장사진 출처
색상 불균형이 보였던 시공 전 주방
색상 불균형이 보였던 시공 전 주방사진 출처

작업 전의 모습에서는 레인지후드와 수납장의 색상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상부장만 바꾸는 방법도 있지만, 전체적인 통일감을 위해 하부장까지 모두 시공 범위에 포함했습니다.

수납장과 천장의 접합부 디테일
수납장과 천장의 접합부 디테일사진 출처

수납장 상단과 천장이 만나는 접합부는 틈새가 생기기 쉬운 지점입니다. 이 부분의 마감 상태에 따라 전체적인 완성도가 결정됩니다.

정돈된 수납장 내부와 바닥재
정돈된 수납장 내부와 바닥재사진 출처

내부 선반과 벽면의 마감이 정리된 모습입니다. 바닥의 석재 패턴과 조화를 이루도록 외관의 톤을 맞추는 작업이 병행되었습니다.

레인지후드와 수납장의 마감 상태
레인지후드와 수납장의 마감 상태사진 출처

레인지후드 주변과 전기 스위치가 위치한 벽면까지 정돈되었습니다. 필름 시공 후에는 마감 라인에 오염 방지 효과가 있는 고급 실리콘 코킹을 처리해 마무리를 잡았습니다.

보호 테이프가 설치된 시공 전 주방
보호 테이프가 설치된 시공 전 주방사진 출처

시공 전 주방 바닥에 보호 테이프가 붙어 있던 현장 모습입니다. 기초 마감재가 설치된 상태에서 필름을 입히는 리폼 공정이 진행되었습니다.

회색 텍스처의 기존 수납장 모습
회색 텍스처의 기존 수납장 모습사진 출처

신발장과 창고장으로 이어지는 복도 공간입니다. 기존의 회색 텍스처 수납장 역시 주방과 동일한 포그그레이 톤으로 맞추기 위해 준비 단계에 있었습니다.

문의 힌지와 천장 접합부 근접 샷
문의 힌지와 천장 접합부 근접 샷사진 출처

문의 힌지 부품과 천장 접합부의 디테일을 잡는 과정입니다. 좁은 틈새에 실리콘을 채워 넣어 미세한 그림자가 생기지 않도록 면을 매끄럽게 처리했습니다.

벽면 수납장과 베이스보드 마감
벽면 수납장과 베이스보드 마감사진 출처

벽면에 설치된 수납장과 베이스보드 라인을 정리한 모습입니다. 창고장의 경우 거울 문짝을 제외한 양옆의 프레임 기둥에 필름을 입혀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예림필름 HSM29 포함 샘플 패널
예림필름 HSM29 포함 샘플 패널사진 출처

선택의 기준이 된 예림필름의 샘플들입니다. 특히 HSM29 모델은 스크래치에 강하고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고 있어 최근 수요가 높은 자재입니다.

신축 아파트의 가구 색상을 바꿀 때는 단순히 색상뿐 아니라 매트한 질감의 유무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현장처럼 상하부의 색상 불균형이 심한 경우, 전체를 하나의 톤으로 맞추는 것이 시각적 안정감을 줍니다.

주방 싱크대부터 신발장, 창고장 프레임까지 예림 포그그레이(HSM29)로 일관되게 마감하여 집 전체의 톤을 맞췄습니다. 실리콘 코킹으로 틈새까지 메워 마감의 밀도를 높인 사례입니다.

가구의 질감을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예림 포그그레이(HSM29) 모델의 샘플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까사인테리어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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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디**파11일 전

천장 접합부 틈새를 실리콘 코킹으로 마무리한 부분이 인상적이에요. 이런 작은 디테일이 완성도를 결정하는 것 같아요.

반*끝11일 전

맞아요. 틈새에 미세한 그림자가 생기지 않도록 매끄럽게 처리해서 마감 밀도를 높인 사례라고 해요.

포**집11일 전

포그그레이 색상이 상하부 통일되니까 확실히 안정감 있어 보여요. 저희 집 주방도 상하부 색이 달라서 고민이었는데 좋은 참고가 됐네요.

입***자10일 전

신발장이랑 창고장 프레임까지 톤을 맞춘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전체적으로 일관성 있어 보여서 부럽네요.

미***트10일 전

예림 HSM29 모델 매트한 질감이 사진으로도 느껴지네요. 혹시 이런 무광 필름은 지문이나 오염 관리가 쉬운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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