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은 구축 아파트 샷시 전체 교체 시 확인해야 할 시공 공정 문의
안녕하세요. 20년 넘은 구축 아파트에 거주 중인데,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이번에 마음먹고 전체 창호 교체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유튜브와 블로그를 통해 수개월간 공부하며 준비하고 있는데, 단순히 제품 브랜드만 고르는 게 아니라 실제 시공 과정에서 어떤 부분을 꼼꼼히 확인해야 하는지 판단 기준이 서질 않아 질문 올립니다.
제가 찾아본 바로는 기존 노후 창호를 철거했을 때 내부 상태가 엉망인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우레탄폼이 거의 없거나, 심지어 나무 고임목이 썩어 있는 사례를 봤습니다. 이런 경우 기존 잔해물을 얼마나 깔끔하게 제거하고 밑작업을 하느냐가 중요해 보이는데, 실제 현장에서 어느 수준까지 정리되어야 정상인지 궁금합니다.
특히 수평과 수직을 잡는 과정에서 레이저 장비를 사용하는지, 그리고 프레임을 벽체에 고정할 때 칼블럭을 일정한 간격으로 튼튼하게 박는지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들었습니다. 또한 단열을 위해 우레탄폼을 촘촘하게 충진하고, 외부와 내부 전용 실리콘을 구분해서 마감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라고 하는데, 일반인 입장에서 시공 중에 이 과정들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어떻게 체크하면 좋을까요.
마지막으로 보강재 삽입 여부나 로이 유리, 아르곤 가스 적용 같은 스펙들이 실제 시공 완료 후에 확인 가능한 부분인지, 아니면 작업 중간에 확인할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큰 공사인 만큼 정석대로 시공되는지 확인하고 싶어 조언 부탁드립니다.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제이텍 창호
후기 22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구축 교체해봤는데, 철거 후 우레탄폼 쏘기 전에 먼지 털어내는 송풍기 작업 하는지 꼭 보세요. 그게 제대로 돼야 폼이 밀착됩니다.
아, 송풍기 작업이 중요하군요. 메모해두었다가 시공 당일에 꼭 확인하겠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철거 후 기존의 부실한 고임목이나 잔해물을 완전히 제거하는 밑작업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이후 레이저 수평기로 수직을 잡고, 칼블럭 고정 후 우레탄폼을 밀도 있게 충진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보강재의 경우 자석 등을 이용해 프레임 내부에 삽입되었는지 시공 중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실리콘 마감할 때 마스킹 테이프 붙이고 하는지 보세요. 그냥 쏘는 것보다 훨씬 깔끔하고 기밀성 확보에도 좋습니다.
보강재 들어간 건 나중에 확인하려면 어렵더라고요. 시공팀분들께 보강재 들어간 모습 사진으로 찍어달라고 요청하시는 게 가장 확실합니다.
사진 요청 팁 감사합니다. 작업 중간에 놓치기 쉬운 부분인데 꼭 말씀드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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